'케데헌' 이재 눈물→김재원 아나 '300억 자산설' 해명(유 퀴즈) [종합] 작성일 10-2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nukk8Bv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967c33c9058e4494e6cca054fa734a50678775730d169b989f4b7390246609" dmcf-pid="VIL7EE6b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today/20251022224453619pyyn.jpg" data-org-width="600" dmcf-mid="BdQrKKWI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today/20251022224453619py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1afab26d5e23f4ea423748bb35ef6e3c6c8e75cdd14b9b354f73c433c61e46" dmcf-pid="fCozDDPKT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다채로운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찾았다.</p> <p contents-hash="0ce6e5d75135bf75ecdd6dc64608c2a83bd228d57293afd620a48111ca837b7e" dmcf-pid="4hgqwwQ9WC"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는 김재원 아나운서와 가수 겸 작곡가 이재, 발라드 가수 신승훈이 출격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5ac1d8e7a507137043001991210a4d9d21033dc93358f7e6e46aad09696252" dmcf-pid="8laBrrx2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today/20251022224454854vwqz.jpg" data-org-width="600" dmcf-mid="bFil661y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today/20251022224454854vw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66ac1b81c9202c03acebb02e245adb461a71edb6fa7a7e202fb1360476ea89" dmcf-pid="6SNbmmMVCO" dmcf-ptype="general"><br> 먼저 KBS1 '아침마당' 최장수 남자 MC로 활약하다 7월 말일자로 명예퇴직한 김재원 아나운서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17b60780ddaed65e19cd2920e78a3d71bd3c374009770a6c16f7003f30f04f4" dmcf-pid="PYEfhhiPWs" dmcf-ptype="general">이날 김 아나운서는 "퇴사하고 첫 방송이다. 이런 귀한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며 "후배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젊을 때 '아침마당'에서 내려와야지 했는데 마침 희망퇴직 공지가 떴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8bea2a6d9921f2f08f716eee0bae571db90bc40660c2079dbb6850e8f92a92c" dmcf-pid="QGD4llnQTm" dmcf-ptype="general">그는 "300억 재산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일반적인 직장인이 받는 퇴직금에 추가로 80만 원을 더 받고 나왔다"며 "매일 아침 공덕동 자택에서 약 4㎞를 걸어 여의도로 출근했다. 정신이 깨어있지 않으면 '아침마당' 진행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fbf1fba1816f7f2c0bc74adc1145158fec1617680f9543a383cfb35ee91569" dmcf-pid="xHw8SSLxTr" dmcf-ptype="general">이어 "어느 날은 아내와 대화를 나눴다. 해가 졌는데도 하늘이 어두워지지 않더라. 그리고 뒤에서 달이 떠올랐다. 그걸 보고 내 인생도, 퇴사를 하더라도 끝이 아니겠구나 싶었다"고도 전했다.</p> <p contents-hash="962539fc8903e4449bedca76cd93d4355f9c435947a0b85109d9883c448c6be0" dmcf-pid="ydBl661ylw" dmcf-ptype="general">세상을 떠나신 부모님과의 각별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다. 김 아나운서는 "13살 때 어머니가 간암 투병을 하다 돌아가셨다. 방송을 할 때마다 출연자들께 '혹시 불편한 이야기가 있으시냐'고 묻는 것은 제게 '엄마'라는 불편한 단어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새 학기마다 내가 엄마가 없다는 사실을 다들 언제 알게 될까 조마조마했다. 오히려 툭 터놓고 얘기하니 더 좋더라"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329d13fab483754e245d2f18fc8daa18c2dc86020c865ced0c4bf31a153f78" dmcf-pid="WJbSPPtWSD" dmcf-ptype="general">또 "아버지는 온 정성을 다해 절 홀로 키우셨다. 매일 아침 도시락 반찬도 정성스럽게 싸주셨다"며 "미국 유학 시절 아버지께서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병원에 계셨다. 한국으로 돌아와 병실에서 공부하며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했다. 최종 합격했을 때 아버지가 울면서 좋아하셨다"고 덧붙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d3e887a0b608198077d501b2d0dedefe1535e3f98ac43fc1dbc94e0cf475a1" dmcf-pid="YiKvQQFY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today/20251022224456081zpoi.jpg" data-org-width="600" dmcf-mid="KRSqwwQ9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today/20251022224456081zp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233aaaee2227d618b8b2232aa05180ca0c79d8dd56ad00149a352dfeea6181" dmcf-pid="Gn9Txx3Gyk" dmcf-ptype="general"><br> 다음으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메인 OST '골든'(Golden) 가창자 겸 작곡가 이재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ceead6fefe64bc7af1bc627bafa43192ea00a0953435a88be5350e84fa29043" dmcf-pid="HL2yMM0Hvc" dmcf-ptype="general">이재는 최근 미국 '지미 팰런 쇼'에서 '골든'을 부른 날을 회상, "스케줄이 너무 바빠 몸이 안 따라가더라.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나갔다. 약혼자의 격려를 받고 무대에 들어갔다"며 도입부 '동굴 저음'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b9dd677e717bf539eee582f713629caaf6375137abb03f92ddf5b06f23f90ba" dmcf-pid="XoVWRRpXhA" dmcf-ptype="general">SM엔터테인먼트에서 12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연습생을 했던 그는 "정말 열심히 했다"고 회상했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등과 연습생 생활을 함께했다. 한 번은 소녀시대 유리 언니가 '너 정말 열심히 한다. 뭐라도 되겠다'고 한 적도 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4910ab211908d1dd4a3f4e06dd2dc1b119fdc0e0fd2605c284b545a9da855948" dmcf-pid="ZgfYeeUZCj" dmcf-ptype="general">그러나 데뷔에 실패한 이재는 "당시 SM의 스타일이 저와 결이 안 맞았던 것 같다. 연습생을 마치게 된 날 비가 왔는데 눈물 같더라.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이렇게 됐다니. 인생이 너무 어려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46b87fb959c36c6e3f493308cabe5b55de368b5197430688a92282f50415b2c" dmcf-pid="5L2yMM0HlN"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어린 이재'에게 미안했다"고 눈물을 보이며 "오랫동안 가수가 되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루지 못한 제 자신이 싫었다. '열심히 해도 안 되는구나' 하는 실망감이 컸다. 어린 나이에 그걸 배웠다. 한 달 동안은 울고 자고밖에 안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d1ec0d7b74140680a6d5b80be6e9cff6bc7f5083c50ed05c03a913d8e0f1b1d" dmcf-pid="1oVWRRpXva"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도 음악을 좋아하니 작곡을 배워보자 싶어 혼자 비트를 찍기 시작했다. 그러다 조금씩 기회를 얻어 레드벨벳 '사이코'(Psycho), 에스파 '아마겟돈'(Armageddon) 등에 참여했다"며 "'골든' 루미의 보컬 제의를 받았을 땐 두렵기도 했다. 작곡가가 노래에 참여해도 될까 싶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db4ce144c5e1ae74a4b2795e9a69ed97addd50e1d9706de35424641f366b7c3" dmcf-pid="tgfYeeUZWg"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재는 '골든'으로 이룬 찬란한 성취에 대해 "사람마다 다 때가 있는 것 같다. 더는 인생이 두렵지 않아졌다"는 소회를 전하며 웃어 보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f04bea1fd03bec72e1240cc3be2ee2618a359c5986f95961765aea312e6b8d" dmcf-pid="Fa4Gddu5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today/20251022224457317hrit.jpg" data-org-width="600" dmcf-mid="94WoFFmj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today/20251022224457317hr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16f4c0017c226f5fae6d9ebd94cd91f8b9607b2321a7b089b891012f848e39" dmcf-pid="3N8HJJ71TL" dmcf-ptype="general"><br> 마지막 게스트는 '발라드 황제' 가수 신승훈이었다. 올해로 데뷔 35주년을 맞은 신승훈은 "제 영상에 '성심당 이전 대전엔 신승훈이 있었다'는 댓글이 달렸더라. 정말로 예전엔 성심당이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e515b1bbdadf601e5176272f26927a681990fc049381949d5bad574be940fc" dmcf-pid="0j6Xiiztvn" dmcf-ptype="general">이내 신승훈은 기타를 들고 '아이 빌리브'(I Believe) 등 자신의 곡을 즉석에서 가창했다. 가을에 어울리는 짙은 감성은 두 MC 자기들과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p> <p contents-hash="f30c63fbf5094adb1e697a30b5ef394bd030a2430bc09cb8ee71d8d4487c024d" dmcf-pid="pAPZnnqFCi" dmcf-ptype="general">MC들이 "신곡도 들려달라"고 하자, "여기 나와서 신곡 (홍보하고) 그런 거 싫은데"라면서도 '쉬 워즈'(She was)를 부르며 요청에 화답했다.</p> <p contents-hash="289f850b89c93e2558c888664156f06d339eaf2a613e493fbc59e1b58b22c3df" dmcf-pid="UcQ5LLB3vJ" dmcf-ptype="general">또 그는 광고 촬영을 한 적이 없다는 충격적 사실을 두고 "예전엔 직접 광고가 많았다. 음료수 광고면 무조건 제품을 들고 '맛있어요' 이래야 했다. 슬픈 발라더 이미지와 잘 맞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555fe64dd45946cb0fff3de29f1c569d8da854006ea4f00cdc62ff076e044a7" dmcf-pid="ukx1oob0Td"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신승훈은 '인생이 노래를 따라간다'며 "제가 아직까지 혼자인 이유가 노래에 있더라. '보이지 않는 사랑'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이런 곡들을 발표했다. 다 제가 작사·작곡한 노래라 제 잘못"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db7d25a95933bbca12f179d82f1c50d1bf767d99adbb95d7653185b4b597e23" dmcf-pid="7EMtggKpWe"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에 대한 마음도 전했다. "볼이 빨갛던, 교복을 입은 아이가 그대로 자라서 숙녀가 됐다. 결혼을 해서 어느 순간 안 보인다. 그러다 아이를 안고 다시 온다. 그 소녀 시절의 얼굴과 똑같다"며 "성적이 오르기만 하면 이름을 외워주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 전교 1등을 해온 친구가 있었다. 아직도 이름을 기억한다. 지현이라고. 35년이 됐지 않나. 이 정도면 정말 의리 있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ecf30a4784a07c268ec6152b1ee4cd657792e0fac38456068f23c0cdd0e688" dmcf-pid="zDRFaa9UCR" dmcf-ptype="general">아울러 신승훈은 "한 물 갔다고 해도 인정한다. 그렇지만 전 그 한 물이 좀 오래 이어졌다"며 "아름다운 하강을 꿈꾸고 있다. 과거의 제게 '잘해왔고, 잘 견뎠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2130c7451b667153f9e950cb2b95fa9a2be66ecf5cf30d3e76c28fc9237f40f" dmcf-pid="qOnukk8Bv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빽투더차트’ 김소연, 세대 아우르는 완성형 MC 입증 ‘탁월한 리액션’ 10-22 다음 28기 현숙 "내 목표는 영식" 공개 선언…영수 '떨떠름'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