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콘텐츠 '흡연 장면' 무방비 노출된 청소년들 작성일 10-22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2Tp22GhTO"> <p contents-hash="e9efa440f096b706a2dcdb192dcf133b598fcf3a297670ad23ed9886d3ec20bd" dmcf-pid="pd3fddu5vs" dmcf-ptype="general"><strong>[2025 국정감사] OTT 인기 드라마 18편 중 17편에 흡연 장면 등장<br> 인기 영화 40.6%에도 흡연 장면…OTT 콘텐츠 규제 법안은 전무<br> 백종헌 의원 "규제 사각지대 OTT, 청소년 보호 위한 규제 마련해야"</strong></p> <p contents-hash="34d829274d34bdc0230c560529d66ebb8b1ff3d97d0a076eacabf76febc806bc" dmcf-pid="UJ04JJ71Wm" dmcf-ptype="general">[미디어오늘 <span>윤유경 기자</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2e7ae822f6af862d5f883022192cf567868d451d246f6d458f45542a158d11" data-idxno="470598" data-type="photo" dmcf-pid="uip8iizt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gettyimagesbank."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ediatoday/20251022225148260vijh.jpg" data-org-width="600" dmcf-mid="3FhAIId8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ediatoday/20251022225148260vi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gettyimagesbank.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37933b6d5b249d79aac0c54d1d462fb8b6e7941a5f0621195edcd4c129f83d" dmcf-pid="7nU6nnqFyw" dmcf-ptype="general"> <p>OTT(Over-The-Top media service,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인기 드라마 대다수에서 흡연 장면이 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7% 이상의 청소년이 OTT를 이용하는 상황에서 흡연 장면 노출이 심각한 수준임에도 정부 대책이 전무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 </div> <p contents-hash="6545c89819bef8d0a21b2faf9fc381d63c9c6af45709ab9eff973e23d03f93f7" dmcf-pid="zLuPLLB3hD" dmcf-ptype="general">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외 OTT 서비스 7개 사의 재생 수와 인기 순위 기준 상위권 드라마 총 18편 중 17편(94.4%)에서 흡연 장면이 등장했다. 흡연 장면 노출 비율은 2020년 80%, 2021년 66.7%, 2022년 85.7%, 2023년 80%를 거쳐 지난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47360d70874491674bfaae94b3f8a1334569f82e200afc01f6207e4aaf4070d8" dmcf-pid="qo7Qoob0SE" dmcf-ptype="general">역시 국내·외 OTT 서비스 7개 사의 재생 수와 인기 순위 기준 상위권 영화의 흡연 장면 노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총 32편 중 13편(40.6%)에서 흡연 장면이 확인됐다. 드라마에 비해서는 낮지만 2022년 14.3%, 2023년 31.3%였던 비율에서 계속해 증가하는 추세다. 교복을 입고 흡연하는 장면과 전자담배를 흡연하는 장면도 여과 없이 노출되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72f5747c4032345bff1e2fbe1d6d30f4ac8277dcedb58125308dd18a527bbbe2" dmcf-pid="BgzxggKpTk" dmcf-ptype="general">청소년과 청년층에게 OTT는 이제 필수적인 미디어 소비 플랫폼이다. 지난해 기준 10대의 OTT 이용률은 97.7%, 20대는 97.5%였다. OTT 이용률은 30대 95.7%, 40대 90.7%, 50대 85.9%, 60대 66.7%로 전 연령대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70세 이상도 27.1%가 OTT를 이용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19ecf9f91a8184172ca23663667a2a68fc075722b0c28eaffdc35c0eef25ce6d" dmcf-pid="baqMaa9UTc" dmcf-ptype="general">그러나 OTT 콘텐츠의 흡연 장면 규제 관련 진행 중인 법안은 전무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백종헌 의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관련해 협력하고 있는 업무 자체가 없다. 문체부는 백 의원실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OTT 콘텐츠 관련 진행 중인 법안은 없다”고 밝혔고,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관련 업무 협력 내역도 없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bded95c0f97ad7d494068128e0aa5860979360c1eadc55d8d7027655b7a7f60" dmcf-pid="KqC1qqvmhA" dmcf-ptype="general">백 의원은 “OTT는 사실상 규제 사각지대”라며 “문체부와 보건복지부는 서로 협력하는 업무조차 없이 방치하고 있고 정부가 하는 일이라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사후 모니터링이 전부”라고 비판했다. 백 의원은 “OTT가 이미 필수 매체로 자리 잡은 만큼 청소년 보호를 위한 OTT 콘텐츠 규제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며 “부처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질적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광규, 네번째 치질수술 고백 “군대서 첫 수술 난도질 당해”(라스) 10-22 다음 '108kg' 신기루 "한달 배달 식비 400만원…냉삼 기름 굳혀 비누로 써" ('배달왔수다')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