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했어도 전력 승부" vs "전북은 잡는다" 작성일 10-22 51 목록 <앵커><br> <br> 프로축구는 이번 주말 파이널 라운드를 시작하는데요. 조기 우승을 확정한 전북이 남은 경기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선언하자, 2위 김천은 전북만은 꼭 잡겠다고 맞불을 놓았습니다.<br> <br> <기자><br> <br> 전북은 지난 주말 통산 10번째 우승을 달성하고 신나는 댄스파티를 벌였는데요.<br> <br> 포옛 감독은 이제 파티는 끝났다며, 다른 상위권 팀들의 챔피언스리그 티켓 경쟁이 뜨거운 만큼, 파이널 라운드 전 경기에서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br> [거스 포옛/전북 감독 : 이제 파이널라운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다른 다섯 팀과 공평하게 맞서는 겁니다. 전과 똑같이 경기할 겁니다.]<br> <br> 현재 2위인 김천 정정용 감독은 군인팀 특성상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진 못하지만 그래도 우승팀 전북만큼은 꼭 잡겠다며 입담을 뽐냈습니다.<br> <br> [정정용/김천 상무 감독 : (전북 우승에) 저한테 지분이 굉장히 많은데, 첫 경기에 우리가 1승을 드렸죠. 그리고 지난주에 우리가 지면서 (전북이) 우승을 확정 지은 것 같은데,<br> 우리 선수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레오 25점' 현대캐피탈, 개막전서 KB손보에 혈투 끝 3대 2 승리 10-22 다음 KCC 허웅, 21m '초장거리' 버저비터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