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25점' 현대캐피탈, 개막전서 KB손보에 혈투 끝 3대 2 승리 작성일 10-22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2/0001301894_001_2025102223141387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득점 후 기뻐하는 현대캐피탈 선수들</strong></span></div> <br> 남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개막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꺾고 통합우승 목표를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br> <br> 현대캐피탈은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V리그 남자부 홈 개막전에서 25점을 뽑은 외국인 거포 레오를 앞세워 KB손해보험을 세트 점수 3대 2로 물리쳤습니다.<br> <br> 이로써 지난 2024-2025 시즌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했던 현대캐피탈은 정규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첫 단추를 잘 끼웠습니다.<br> <br> 레오와 공격 삼각편대를 이룬 허수봉이 23점을 보탰고 새 아시아쿼터 선수 바야르사이한도 16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반면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하고도 대한항공에 막혀 챔프전에 나서지 못했던 KB손해보험은 원정 개막전에서도 현대캐피탈의 벽에 또 막혔습니다.<br> <br>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현대건설이 23점을 기록한 정지윤과 18점을 보탠 외국인 선수 카리를 앞세워 흥국생명을 세트 점수 3대 1로 물리쳤습니다.<br> <br> 이로써 현대건설은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지난 2024-2025 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첫 단추를 잘 끼웠습니다.<br> <br> 반면 지난 18일 정관장과 개막전에서 3대 1로 이겨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던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에 일격을 당해 시즌 1승 1패가 됐습니다.<br> <br> 개막전에서 28점을 사냥했던 흥국생명의 외국인 선수 레베카 라셈은 이날 17 득점에 그쳤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타일러, 다이슨청소기 등 1000만원 어치 경품 걸린 광주광역시당구연맹회장배 3쿠션대회 ‘성황’ 10-22 다음 "우승했어도 전력 승부" vs "전북은 잡는다"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