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샛별' 김영범…자유형 100m 한국 신기록 작성일 10-22 27 목록 <앵커><br> <br> 국체전 수영에서 연일 한국신기록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19살 샛별 김영범 선수는 자유형 100m에서 황선우 선수의 기록을 4년 만에 뛰어넘었습니다.<br> <br> <기자><br> <br> 김영범은 오전 자유형 100m 예선에서 차원이 다른 레이스를 펼쳤습니다.<br> <br> 22초 9에 반환점을 돈 뒤, 2위를 3초 가까이 제치고 47초 39에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br> <br> 황선우의 한국기록을 4년 만에 0.17초 단축한 뒤 레인에 올라가 자축했습니다.<br> <br> [김영범/강원도청 : (이번에 세운) 제 기록을 (황)선우 형이 깨면서 더 (기록이) 빨라지고, 그 기록을 또 제가 깬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br> <br> 김영범은 오후 결승에선 다음 경기 접영 100m를 대비해 전력을 다하지 않고도 금메달을 땄는데요.<br> <br> 이후 10여 분 만에 시상식에 나서고, 다시 10여 분 뒤 접영 100m에 출전하자 지친 모습을 보였습니다.<br> <br> 결국, 양재훈 선수가 접전 끝에 김영범을 제치고 51초 29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양재훈은 김영범의 한국 기록을 1년 4개월 만에 깨뜨리며, 이번 대회 수영에서만 10번째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br> <br> ---<br> <br>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은 전국체전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2025시즌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br> <br>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장예은) 관련자료 이전 김광규 ‘폭군’ 임윤아-이채민 극찬 “쓰러져도 대역 거절, 연기 너무 잘해”(라스) 10-22 다음 스타일러, 다이슨청소기 등 1000만원 어치 경품 걸린 광주광역시당구연맹회장배 3쿠션대회 ‘성황’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