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경기도 똑같이"…포옛, 양보 없는 승부 예고 작성일 10-22 37 목록 [앵커]<br><br>프로축구 전북 현대는 이미 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br><br>하지만 다른 팀들은 막판 순위 싸움이 치열한데요.<br><br>전북의 사령탑 거스 포옛 감독은 상대 팀 모두에게 '공평한' 승부를 예고했습니다.<br><br>조한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전북 현대의 통산 10번째 우승을 일군 거스 포옛 감독.<br><br>팬들의 응원가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br><br>이미 전북의 리그 우승이 확정되고 펼쳐지는 파이널 라운드.<br><br>전북을 상대해야하는 다섯 팀들은 아직 순위를 찾아가지 않았습니다.<br><br>포옛 감독이 세운 원칙은 두 가지입니다, 평소와 다름 없이 공평하게 최선을 다하는 경기두번째는 코리아컵 우승을 위한 경기력 유지입니다.<br><br><거스 포옛 / 전북 현대 감독> "앞으로의 (리그) 다섯 경기도 같은 방식으로 뛸 겁니다. 제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선수를 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코리아컵) 결승전에 임하는 겁니다."<br><br>포옛 감독과 맞붙을 다른 팀 사령탑들은 승부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br><br><정정용/김천 상무 감독> "(꼭 잡아보고 싶은 팀은) 전북입니다. 1위팀이니까 아무래도 동기부여 측면에서는 좋을 거 같습니다."<br><br>앞서 SNS에 판정 불만을 표시해 경징계를 받았지만 여전히 유력한 감독상 후보인 포옛 감독.<br><br>강등권을 헤메던 팀을 한 시즌만에 챔피언으로 올려놓으며 '포옛 매직'을 선보인 비결로, 수비 조직력 강화를 꼽았습니다.<br><br><거스 포옛 / 전북 현대 감독> "조직력에 많은 비중을 두었고, 실점의 위험성을 배우는 데에도 집중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선수들도 무실점 경기를 즐기기 시작하더군요."<br><br>아직 자신이 원하는 축구를 전부 펼쳐 보이지 못했단 포옛 감독.<br><br>새 시즌 전북과 함께 더 높은 곳을 향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취재 정창훈]<br><br>[영상편집 권혁주]<br><br>[그래픽 윤정인]<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데프콘, 또 여지 주는 28기 영수에게 폭발..."저 버릇 또 나왔다, 말을 개떡같이" ('나는 솔로') [순간포착] 10-22 다음 '황선우·김우민' 신기록…김진태 지사 강원 수영 선수들에 축전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