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일본 챔피언' 고베에 극장골로 4대3 승리 작성일 10-22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2/0001301900_001_2025102223571025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강원 해결사 김건희</strong></span></div> <br> 아시아 프로축구 클럽대항전에 처음 출전한 강원FC가 '일본 챔피언' 비셀 고베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강원은 춘천 송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김건희의 골을 앞세워 고베에 4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br> <br> 지난해 K리그1에서 준우승해 구단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클럽대항전 무대에 오른 강원은 일본 팀과의 첫 경기를 짜릿한 승리로 장식했습니다.<br> <br> 상대가 2023, 2024시즌 J1리그 챔피언에 오른 강팀 고베라는 점은 고무적입니다.<br> <br> 2승 1패의 강원은 리그 스테이지 동아시아 3위로 올라섰고, 첫 패를 당한 고베는 2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강원은 전반 6분 만에 이상헌이 강투지의 로빙 패스를 오른발 발리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면서 선제 득점을 올렸습니다.<br> <br> 전반 21분 모재현의 골로 한 점 더 달아난 강원은 전반 43분 송준석의 중거리포로 세 골 차 리드를 잡았습니다.<br> <br> 하지만 강원은 후반에 선수 3명을 교체하며 변화를 준 고베에 고전했고 후반 시작 5분 만에 두 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44분 미야시로에게 통한의 동점골까지 허용했습니다.<br> <br> 강원은 아쉬운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후반 추가시간 J리그에서 뛰다 강원에 입단한 김건희가 극적인 결승골을 뽑아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 <br> 코너킥 상황에서 김건희가 문전에서 강한 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FC서울은 중국 상하이 선화와 원정 경기에서 2대 0으로 졌습니다.<br> <br> 서울은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후반 12분 크로스에 이은 루이스 아수에의 헤더에 먼저 실점했고 후반 44분 안드레 루이스에게 한 골을 더 내줬습니다.<br> <br> 서울은 6위, 상하이 선화는 5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아침마당' 떠난 김재원, "퇴사 후 14일 만에 퇴직금 입금…따끈따끈하다" ('동치미')[순간포착] 10-22 다음 김도아, 올블랙 원피스도 여유...'뼈말라' 인증 ('마이리틀셰프')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