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신기록…이번엔 김영범·최동열·양재훈 작성일 10-23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체육대회 6일차<br>금 80·은 68·동 90 전체 7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0/23/0000147549_001_20251023000848011.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도청 김영범이 22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100m 예선에서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em></span>강원 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수영 종목을 메달을 넘어 신기록 밭으로 일궈내고 있다. 종목 첫 날인 18일 강원도체육회 이은지의 대회 신기록을 시작으로 22일에는 강원도청 김영범과 최동열, 양재훈이 릴레이 한국 신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br><br>김영범은 22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7초39로 기록을 경신하며 1위에 올랐다. 이는 팀 동료인 황선우가 지난 2021년 도쿄 올림픽 당시 수립했던 47초56을 약 4년 만에 0.17초 단축한 것이다. 김영범은 결승에서는 48초63으로 금메달을 차지, 이번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br><br>최동열도 수영 남자일반부 평영 50m 결승에서 26초75로 기록을 깨고 금메달을 차지, 2관왕에 올랐다. 앞서 예선에서는 체력을 비축하며 27초82의 기록으로 결승에 오른 최동열은 역주를 펼치며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자신이 세웠던 26초93을 약 2년 만에 0.18초 앞당겼다. 또 양재훈은 수영 남자일반부 접영 100m 결승에서 51초29로 기록을 새로 쓰며 금메달을 차지, 4관왕에 등극했다. 이는 지난해 전국수영선수권대회에서 팀 동료인 김영범이 기록했던 51초65를 0.36초 줄인 것이다.<br><br>한편, 강원 선수단은 22일(오후 5시 30분 기준) 현재 금메달 80개와 은메달 68개, 동메달 90개 등 총 23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총득점은 2만 5156점을 적립하며 7위를 수성했고, 6위 경남(2만 8074점)과는 2918점 차다. 한규빈 기자<br><br>#김영범 #최동열 #양재훈 #금메달 #신기록<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 사전경기 순조로운 출발 10-23 다음 ‘텅 빈 경기장’ 채운다, 지혜 모으는 올림픽 도시들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