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폭주! '59승4패' 미친 승률 썼다…36분 만에 2-0 셧아웃→프랑스오픈 2연패+올해 9관왕 '스타트' 작성일 10-23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3/0001932418_001_2025102300170951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올해 국제대회 9번째 우승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덴마크 오픈(슈퍼 750)에서 정상에 오르며 이번 시즌 8번째 우승에 성공한 안세영은 곧바로 이어진 프랑스 오픈(슈퍼 750)에서 첫 경기를 36분 만에 끝냈다.<br><br>안세영은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렌 외곽도시 세송-세비네에서 열린 2025 BWF 월드 투어 프랑스 오픈 여자단식 32강전에서 인도의 안몰 카르(세계 43위)를 게임스코어 2-0(21-15 21-9)로 완파하고 16강으로 진출했다.<br><br>1게임에서 안세영은 직전 대회인 덴마크 오픈 결승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역전극을 재현했다.<br><br>안세영은 5-4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카르에 연달아 점수를 내주면서 5-8로 끌려갔고, 점수 차는 어느덧 6-12까지 벌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3/0001932418_002_20251023001709589.jpg" alt="" /></span><br><br>그러나 안세영은 곧바로 분위기를 타면서 추격을 시작했다. 연속 득점에 성공해 점수 차를 좁힌 뒤, 9-13 상황에서 5연속 득점에 성공해 14-13으로 역전했다.<br><br>카르는 분투했지만 흐름을 탄 안세영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결국 안세영은 21-15로 승리하면서 1게임을 가져갔다.<br><br>2게임은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리드를 잡은 뒤 카르에게 단 한 번도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특히 8-6에서 연속 득점으로 13-6을 기록해 카르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br><br>점수는 16-9까지 벌어졌고, 안세영은 이후 카르에게 1점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2게임을 21-9로 이기며 경기 시작 36분 만에 32강전을 끝냈다.<br><br>안세영은 대회 16강에서 덴마크의 미아 블리치펠트(세계 20위)를 상대할 예정이다. 블리치펠트는 랭킹은 낮지만 직전 대회인 덴마크 오픈에서 안세영 천적이자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천위페이(중국·세계 5위)를 2-0으로 완파해 파란의 주인공이 됐다.<br><br>안세영은 8강에 진출하면, 중국의 가오팡제(세계 14위)와 일본의 군지 리코(세계 25위) 간의 16강전 승자와 맞대결을 펼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3/0001932418_003_20251023001709647.jpg" alt="" /></span><br><br>불과 3일 전, 덴마크 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랭킹 2위)와 명승부를 펼친 안세영은 프랑스 오픈에서 흐름을 이어나갔다.<br><br>안세영은 4강에선 올해 자신을 이겨본 적이 있는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랭킹 3위) 혹은 천위페이를 상대할 가능성이 높다.<br><br>안세영은 2주 공백 이후 출전한 덴마크 오픈에서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며 우승했다.<br><br>16강, 8강, 4강에서 모두 일본 선수를 따돌린 안세영은 지난 19일 여자단식 결승에서 왕즈이를 게임스코어 2-0로 제압하고 우승했다.<br><br>안세영은 상대에 5점만 허용하며 15분 만에 1게임을 쉽게 따냈다. 2게임에선 엄청난 역전극을 연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에게 10-18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8연속 득점으로 단숨에 동점을 만든 뒤, 듀스 끝에 승리하는 환상적인 역전극을 연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3/0001932418_004_20251023001709684.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 전영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이상 슈퍼 1000), 인도 오픈, 일본 오픈, 중국 마스터스(이상 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등에서 우승을 휩쓸었다.<br><br>그리고 직전 대회인 슈퍼 750 대회인 덴마크 오픈에서 우승컵 하나를 추가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총상금 95만 달러(약 14억원) 규모인 슈퍼 750 대회를 한 차례 이상 석권하는 전세계 최초의 단식 선수가 됐다. 슈퍼 750 대회는 슈퍼 1000 대회 다음 등급으로 어지간한 톱랭커가 대부분 참가한다.<br><br>덴마크 오픈 우승으로 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12개 국제대회 중 무려 8개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배드민턴 여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고, 프랑스 오픈에서도 정상까지 노리고 있다.<br><br>특히 지난해 프랑스 오픈에서도 우승을 차지했기에 안세영의 대회 2연패가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br><br>안세영은 덴마크 오픈 우승을 통해 총 상금도 한화로 30억원을 돌파했다.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하면 올해 상금 10억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3/0001932418_005_20251023001709725.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안녕'→'中 영웅' 린샤오쥔, '올림픽 빨간불' 반전 만든다! "전폭적인 지원 예고"...'충격의 金 0개' 중국 쇼트트랙 "귀국 대신 특별 훈련" 10-23 다음 김재원 아나운서 "아침마당 12년 간 지각 한 적 없어"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