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新 되찾았다' 양재훈, 100m까지 제패 '전국체전 4번째 우승'... 김서영도 4관왕 작성일 10-23 44 목록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3/0003377328_001_20251023002310523.jpg" alt="" /><em class="img_desc">양재훈이 22일 전국체전 접영 1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써내며 포상금을 손에 넣었다.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양재훈(27·강원도청)이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접영 1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새로 썼다.<br><br>양재훈은 22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접영 100m 결승에서 51초29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다.<br><br>양재훈은 51초85를 기록한 '신예' 김영범(19·강원도청)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이날 자유형 100m 예선에서 황선우(22·강원도청)의 종전 기록(47초56)을 깨고 47초39로 한국 기록을 세운 김영범은 이 종목에서 종전 기록 보유자였다. 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신기록 포상금 100만원도 손에 넣었다.<br><br>2023년 10월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에서 51초85로 한국 신기록을 세운 양재훈의 기록을 지난해 6월 광주 전국수영선수권에서 51초65로 갈아치웠는데 양재훈은 이날 1년 5개월 만에 다시 한국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br><br>양재훈은 이날 우승으로 이번 대회 4관왕에 올랐다. 접영 50m, 계영 400m, 800m에 이어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3/0003377328_002_20251023002310593.jpg" alt="" /><em class="img_desc">김서영이 접영 100m에서 우승 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올댓스포츠 제공</em></span>김서영(31·경북도청)도 접영 100m에서 58초73초으로 1위를 차지하며 전국체전 4관왕에 올랐다.<br><br>경기를 마친 김서영 선수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이번 전국체전은 개인혼영 400m가 아닌 접영 100m로 처음 출전해 다소 긴장된 마음으로 스타드대에 올랐다"며 "하지만 준비한 만큼의 레이스를 펼치며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내일 혼계영 400m를 마지막 경기로 남겨두고 있다. 지금의 흐름을 잘 이어 팀원들과 함께 좋은 레이스로 마무리하고 싶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5관왕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그 목표를 이룬다면 스스로에게 큰 의미가 될 것 같다.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김서영은 23일 혼계영 400m에서 5관왕에 도전한다.<br><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랄랄 "한국에서도 안걸렸는데", 휴가 중 딸 '수족구병' 발병…허벅지까지 전이 [RE:스타] 10-23 다음 '천상천하 유아독존' 안세영, 중일 압도 퍼포먼스에 굴복 또 굴복... 중국 언론, "집중력&정신력 비교 불가 -대적 불가"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