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완전 중국 축구 같아!" 안세영, 이례적 상황...세계 2위 왕즈이 상대 결승 7연승에 "배드민턴도 공한증" 작성일 10-23 6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257_001_2025102301451131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간판스타 안세영의 놀라운 페이스에 중국도 이례적인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br><br>안세영은 19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왕즈이를 2-0(21-5 24-22)으로 제압하고 정상을 밟았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2025년 출전한 11개 국제 대회서 무려 8번째 우승을 챙겼다. 이번 덴마크오픈서 안세영이 선보인 퍼포먼스와 써 내려 간 스토리는 완벽 그 자체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257_002_20251023014511352.jpg" alt="" /></span></div><br><br>준결승에선 지난달 안방에서 펼쳐진 코리아오픈서 우승 타이틀을 내준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설욕했다. 이어진 결승에선 지난해 덴마크 오픈서 패했던 왕즈이를 누르고 포효했다.<br><br>이에 중국 매체서도 연일 안세영의 기량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세계 랭킹 2위 왕즈이와 상대 전적 14승 4패, 결승 맞대결 7연승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유지하며 격차를 벌리고 있음에 주목했다.<br><br>중국 '상관신문'은 "중국 배드민턴 팀은 완전히 남자 축구 대표팀 같은 모습이다. 과거 이들은 '공한증'에 시달렸다. 이제 그 그림자는 중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팀으로 옮겨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안세영은 안정적이고 강력한 경기력으로 중국 대표팀 선수들에게 '넘을 수 없는 벽'이 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257_003_20251023014511385.jpg" alt="" /></span></div><br><br>그러면서 "현재로선 천위페이 외에는 안세영과 대등하게 맞설 선수가 없다. 나머지 선수들은 기량과 경험 모두에서 뒤진다. 더 많은 유망주가 국제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br><br>사진=넷이즈,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공유, '싱어게인4' 18호 가수 규리 응원 10-23 다음 신승훈 "한 물 갔다고? 오래전부터 하강 준비" (유퀴즈)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