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오픈 결승 명승부를 펼쳤던 한국 배드민턴 女 복식의 ‘두 간판 듀오’, 나란히 프랑스오픈 16강행 작성일 10-23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3/0001075053_001_20251023035813863.jpg" alt="" /><em class="img_desc">이소희(왼쪽)와 백하나. EPA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3/0001075053_002_20251023035813940.jpg" alt="" /><em class="img_desc">김혜정과 공희용. AP연합뉴스</em></span><br><br>덴마크오픈에서 우승을 두고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의 두 간판 콤비가 나란히 프랑스오픈 16강에 진출했다.<br><br>덴마크오픈 우승팀인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세숑세비녜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 복식 32강에서 대만의 덩춘쉰-양주윈 조를 상대로 31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21-13 21-12)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br><br>그리고 이어 열린 경기에서 덴마크오픈 준우승팀인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가 일본의 오사와 카호-타나베 마이 조를 역시 49분 만에 2-0(21-14 21-17)으로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3/0001075053_003_20251023035814013.jpg" alt="" /><em class="img_desc">백하나(왼쪽)와 이소희. EPA연합뉴스</em></span><br><br>두 팀은 직전에 열린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명승부를 벌였다. 무려 1시간15분이 소요된 풀세트 접전이었다. 그리고 결과는 백하나-이소희의 우승이었다. 올 시즌 첫 우승이자, 김혜정-공희용을 상대로 ‘4전5기’ 끝에 따낸 값진 첫 승이었다.<br><br>둘은 이번 프랑스오픈에서도 호성적을 기대한다. 각각 다른 대진에 속해 결승에 올라야 맞대결이 가능하다. 특히 김혜정-공희용 쪽에는 중국 팀들이, 백하나-이소희 쪽에는 일본 팀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br><br>백하나-이소희는 16강에서 인도네시아의 레이첼 알레시아 로즈-페비 세티아닝룸 조를 상대한다. 김혜정-공희용의 16강 상대는 인도의 카비프리야 셀밤-심란 싱히 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3/0001075053_004_20251023035814078.jpg" alt="" /><em class="img_desc">공희용(왼쪽)과 김혜정. AP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투자받고 인재 찾으러" 대표명함 든 학생들, 창업의 요람으로 10-23 다음 한소희 팬미팅, 초반 판매 부진 딛고 '매진'[MD이슈]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