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아들상' 박보미, 2년 흘러도 절대 못 잊는 슬픔…"품 안에서 축 늘어져" [핫피플] 작성일 10-23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4CIHcn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dbd3c588932148a90f7a5547226847131670a43ecdfc7eef7418368236cc01" dmcf-pid="banZX7lw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poctan/20251023043050819qlnq.jpg" data-org-width="650" dmcf-mid="zTiXHuhD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poctan/20251023043050819ql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597f795b7fa47a65acc2fef1ddddaf5c31fe6b9c1a535ba0b247268934b13f" dmcf-pid="KNL5ZzSrCu"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출신 박보미가 15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눈물을 떨궜다.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사이에 딸을 출산하며 엄마가 된 박보미지만 첫 아이를 허망하게 보낸 슬픔은 여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6310182a20323a62dcc263a6fc76a11a49767ec8eee90dbaab11ddeb5ec995e" dmcf-pid="9jo15qvmWU"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의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박보미·박요한 부부의 출연 내용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b7ac1d9bdb7faea33566fda8e5afce365d534f2d8b794dd39947a9f827189e6d" dmcf-pid="2Agt1BTsWp" dmcf-ptype="general">박보미는 2020년 12월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했고, 2022년 첫 아들 시몬이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이듬해 5월, 열경기로 인해 15개월 된 아들 시몬이를 안타깝게 떠나보내야 했다. 박보미는 당시 "병원에서 아이와의 이별을 결정하라고 했다. 머리로는 보내줘야 하는 걸 알았지만, 자고 있는 듯한 아이를 다시 못 본다는 게 너무 슬펐다"고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006262d118a6e8c9058851833ea8f35b2cbabb3edd787d4c08b97a0900211c" dmcf-pid="VcaFtbyO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poctan/20251023043051007efzq.jpg" data-org-width="530" dmcf-mid="qixTvtrN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poctan/20251023043051007ef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ec9098721314cdbec0aec0b7d982a78031f7c606b432e593e76b29e46e5701" dmcf-pid="fkN3FKWIh3" dmcf-ptype="general">예고 영상에서 박수홍은 “전국민이 다 그 슬픔을 들었을 때 너무 울었다”며 공감했고, 박보미는 “제 품안에서 갑자기 몸이 경직되면서 축 늘어지는거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박보미는 아들 장례식장 이름에 ‘천사 박시몬’이라고 적혀있었다고 전했고, 박요한은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리며 오열했다.</p> <p contents-hash="d560f80e198a5815fee77d46f66e040a9620cb4877dcc9d970671f0ffb3ab357" dmcf-pid="4Ej039YClF" dmcf-ptype="general">15개월 된 아들을 먼저 떠나보내며 깊은 슬픔에 빠졌던 박요한·박보미 부부에게 또 다른 천사가 찾아왔다. 자연임신과 시험관 시술을 여러 번 시도했지만 두 번의 유산을 겪으면서 마음도 몸도 지쳐있었던 박보비는 아들상 2년여 만에 둘째딸을 임신하는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1d4077a6593d73e4daaf0ce370f9acc219116967a66d5f7f65846bc81318d5d2" dmcf-pid="8VbwDvoMyt" dmcf-ptype="general">박보미는 “사랑하는 시몬이를 먼저 보내고 두 번의 유산을 겪은 뒤,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게 됐다. 한 생명을 품는 일이 결코 당연하거나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깊이 깨달았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한 측근은 OSEN에 “그동안은 본인이 가장 조심스러워했다. 나름 은둔형처럼 지내며 임신 사실을 알리는 것도 굉장히 신중했다”며 박보미가 임신하기까지의 과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2e443b8a4c9f505eaebfe2355b5ceedab6dd816496f53221f3bdfb0367badf1" dmcf-pid="6fKrwTgRl1" dmcf-ptype="general">아픔 끝에 다시 찾아온 기적 같은 새 생명을 품게 된 박보미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고, 이달 초 딸을 출산했다.</p> <p contents-hash="e73ea0aac01171a37fd03f432cfdfae7333b6dfe08fe055556d54e88ed83a176" dmcf-pid="P49mryaeW5" dmcf-ptype="general">기적 같은 스토리로 감동을 안긴 박보미. 하지만 아들에 대한 마음은 여전했다.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때의 아픔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박보미에게서 엄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현경, '대본 없는' 영화로 감독 데뷔... '고백하지마' 감독-각본-주연 동시 맡아 10-23 다음 '52세' 이종혁, 14세 연하 여배우와 속초국제음식영화제서 '입 맞춘다'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