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여개 시스템 '보안 구멍' 대대적 점검 작성일 10-23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범정부 정보보호 종합대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pR1QFY5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3fff88608d46f048479485a4f005a64e896f8af3522a54e38ffe4d61259b30" dmcf-pid="W3Uetx3GG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합동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2025.10.22. /사진=추상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moneytoday/20251023050153590dvtm.jpg" data-org-width="680" dmcf-mid="xkTBC7lw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moneytoday/20251023050153590dv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합동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2025.10.22. /사진=추상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986b09f6a729fa090b958db67a7d2520ea68fabbda45dcc6a89ea87dcd1eb3" dmcf-pid="Y0udFM0HX3" dmcf-ptype="general">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공공·금융·통신 등 1600여개 IT(정보기술) 시스템에 대한 대대적 보안점검이 실시된다. 전체 상장사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공시를 의무화하고 보안역량 수준을 등급화해 공개하는 제도도 내년 상반기에 도입된다.</p> <p contents-hash="628b23df65d6216d9e70de5d863937c03dd5352d1672fdd1fa3f9aa568363059" dmcf-pid="Gp7J3RpXXF" dmcf-ptype="general">22일 국가안보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가정보원,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내놓은 '범정부 정보보호 종합대책'은 올해 들어 행안부 공무원 업무시스템 '온나라' 등 정부·공공시스템뿐 아니라 SK텔레콤, KT, 롯데카드 등 통신·금융부문에서 대규모 정보유출 사고가 잇따른 데 대한 대책이다.</p> <p contents-hash="d678ac4b990e31250c6f6a62b707f9d636241c787afa37b28234ee57d6ee0af8" dmcf-pid="HUzi0eUZtt" dmcf-ptype="general">우선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공공·통신·금융 등 1600여개 시스템에 대한 보안취약점 일제점검이 진행된다. 공공기관 기반시설 288개와 중앙·지방 행정기관 152개, 금융사 261개, 통신·플랫폼 등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기업 949개 등이 포함된다. 이와 별도로 과기정통부는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를 지정·운영 중인 전국 3만여개 기업에 보안취약점 자체점검을 실시해 결과를 보고할 것을 통보했다.</p> <p contents-hash="f4a84db16db7dd5486b83e5400a242bf45519f5ab7cb8904fd1b66f8956358b3" dmcf-pid="Xuqnpdu5G1" dmcf-ptype="general">특히 이동통신 3사에 대해서는 실제 해킹방식의 강도 높은 불시점검을 추진하고 주요 IT자산에 대한 식별·관리체계를 구축토록 했다. KT의 무단 소액결제 및 개인정보 유출사태를 초래한 펨토셀(소형기지국)은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즉시 폐기토록 할 예정이다. 미리 확인된 장비만 주요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바로 추진된다.</p> <p contents-hash="32327de9bfd779d874510effc804ab3375419b3ed86a4b180607b39bedc39e2b" dmcf-pid="Z7BLUJ7115" dmcf-ptype="general">해킹정황이 확인된 경우 기업의 신고가 없이도 정부가 신속히 현장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은 이미 국회에 발의돼 입법절차를 진행 중이다. 해킹 지연신고, 자료은폐, 개인·신용정보 반복유출 등 보안의무 위반정도가 클 경우 전체 매출의 3%까지 과징금을 상향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834117e34e4916de6e5335c251727b51f7371dfdaf0af8e5e22ce97592340e36" dmcf-pid="5zbouizttZ" dmcf-ptype="general">정보보호 공시의무 기업은 내년 상반기부터 전체 상장사 2700여개사로 확대한다. 현재는 △ISP(인터넷서비스제공사) △IDC(인터넷데이터센터) △상급종합병원 △IaaS(서비스형 인프라) 등 기업과 △전년도 매출액 3000억원 이상 기업 또는 일평균 이용자 수 100만명 이상인 기업 등 666개사가 의무대상이다. 정부는 정보보호 공시결과를 토대로 보안역량 수준을 등급화해 이를 공개하는 제도도 도입한다. </p> <p contents-hash="b8cf7c0798a04ab9ccf5da26656047ac34efd2cd68b3d2ded49bcd8545b73ab3" dmcf-pid="1lTBC7lw1X" dmcf-ptype="general">1600여개 공공·통신·금융 등 시스템에 대한 조사결과는 연내 발표할 '국가사이버안보전략'에 반영된다. 보안 거버넌스 개선에 대한 내용도 포함된다. 현재 국가·공공분야의 침해사고에 대해서는 국정원이, 민간부문 사고에 대해서는 과기정통부가 각각 총괄하는 등 보안 관련 거버넌스(의사결정체계) 이원화도 문제로 지적됐다. </p> <p contents-hash="4497d780ec7dc6165b4dada80e9a3133e902cad95dfd150a24b42f20da5d83b6" dmcf-pid="tSybhzSr1H" dmcf-ptype="general">정부의 보안투자도 강화한다. 현재는 정부의 정보보호 투자를 정보화 예산의 15% 이상으로 권고하는 수준이다. 이를 내년 1분기 중 일정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정부도 해킹 이슈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정부도 올해 대비 7.7% 늘어난 4012억원을 정보보호에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02229b418fe02fef874d9e5a058df52f61de1e9bb492fab2029f8762ce29232" dmcf-pid="FvWKlqvmtG" dmcf-ptype="general">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테나 재소환"…추성훈·차승원, 17년 우정 여전한 투샷 공개 10-23 다음 양자 컴퓨터를 각성시키는 법, 시간을 섞어라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