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슬림폰' 줄줄이 부진…아이폰 에어·갤엣지 1년 만에 끝? 작성일 10-23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터리 등 희생된 사양에도 높은 가격…소비자 외면 추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1X9LTgRX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944e7a858cce017452a8c50ffbaa30e16f0008b6c767763db538d94c06f888" dmcf-pid="YtZ2oyae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아이폰17 에어2025.9.10 ⓒ 로이터=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1/20251023053121797ijac.jpg" data-org-width="1400" dmcf-mid="QpWfaYjJ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1/20251023053121797ij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아이폰17 에어2025.9.10 ⓒ 로이터=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134d02ac3dfd89a339a6e7b9f0d67e4a6f68792d97cd27eeb50673898a8dce" dmcf-pid="GF5VgWNdY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와 애플이 앞다퉈 출시하며 2025년을 달군 '초슬림폰' 트렌드가 1년 만에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판매량이 부진한 탓이다.</p> <p contents-hash="80b2baf2ae498fff0c69fc74a3a839e2d5666cfb9b6fca93da1aa342e8fa1205" dmcf-pid="H31faYjJHW" dmcf-ptype="general">2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및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17 시리즈 판매 초기 10일 간 '아이폰17 에어'의 판매 비중은 전체의 겨우 3%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23fe3fbdeb99d8adcd2c7f7b249a8665b24c6390e54e3f24c4e3b275caeea1c1" dmcf-pid="X0t4NGAi1y" dmcf-ptype="general">초슬림폰 트렌드를 먼저 선도한 건 삼성전자다. </p> <p contents-hash="63b36ac6c26c0613f556fffbe3d84e289680ec0c73e013eb91135ed7f90126dc" dmcf-pid="ZpF8jHcn1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난 5월 갤럭시S25 시리즈의 새 슬림폰 라인업인 '갤럭시S25 엣지'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5 엣지를 공개하며 일회성 '한정판'이 아닌 정식 갤럭시S25 패밀리라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e9e4e7f38301819c49fb8a42f3dca5b673f4973782ab92a4e199a4b6cf447aa5" dmcf-pid="5U36AXkLZv" dmcf-ptype="general">애플도 지난 9월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하며 기존 비인기 제품군인 아이폰 플러스를 대체하는 '아이폰17 에어'를 선보이며 초슬림폰 유행에 탑승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f884d288df59b9261de30f1618c1f917c8edcf5fd72e44a39fe1c73a72638a" dmcf-pid="11X9LTgR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1/20251023053123104bgzk.jpg" data-org-width="1140" dmcf-mid="xVaHKN2u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1/20251023053123104bg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de24a98d27a537846057c53c52189fef35c7c16e295c34d0a7ef9a2cdfc058" dmcf-pid="ttZ2oyaetl" dmcf-ptype="general">반면 초슬림폰을 향한 시장의 반응은 냉정했다. </p> <p contents-hash="6e270942015a4d6b58aa0447f24c889c8326ab6dae7b97eed08332f00fbd4dd8" dmcf-pid="FF5VgWNdth" dmcf-ptype="general">초기 판매량 기준 아이폰17 에어의 판매량은 비인기 제품군인 아이폰16 플러스와 비교해서도 겨우 14% 늘어났다. 같은 기간 아이폰17 기본 모델의 판매량이 전작 대비 31% 급증한 것과 대비된다.</p> <p contents-hash="779d092b22c5d27fa4d286ae4859b6f0755183c57200a4cba3674cff2a72227f" dmcf-pid="331faYjJHC" dmcf-ptype="general">갤럭시S25 엣지 역시 판매량이 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갤럭시S25 엣지의 3개월 판매량은 131만 대였다. </p> <p contents-hash="04fdd90c3dcda7ee0a4c70af11fbb0332fee34ce85762b058548296c77526eb2" dmcf-pid="00t4NGAi5I" dmcf-ptype="general">갤럭시S25 시리즈는 7개월 판매량은 갤럭시S25 828만 대·갤럭시S25 플러스 505만 대 갤럭시S25 울트라 1218만 대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26f66934047139bb25f355c671023245317d000ffeba7db12da8fa4bf92709" dmcf-pid="ppF8jHcn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3일 서울 강남 스토어에서 관계자가 이날 출시된 삼성전자의 초슬림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를 살펴보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1/20251023053124721sesv.jpg" data-org-width="1400" dmcf-mid="ydcWqob0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1/20251023053124721se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3일 서울 강남 스토어에서 관계자가 이날 출시된 삼성전자의 초슬림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를 살펴보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056b6f7f6563eea95072800896404138496cf9d43210ab96aa2ae4c01c2865" dmcf-pid="UU36AXkL5s" dmcf-ptype="general">초슬림폰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지 못한 이유는 '얇은 두께'를 실현시키기 위해 사양 등에서 희생이 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77747ce117c0136a2a31b61b9e3d37950221cbc6fcbb06413e022d70bafa188c" dmcf-pid="uu0PcZEoHm" dmcf-ptype="general">아이폰17 에어의 두께는 5.6㎜로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은 두께를 갖췄으나, 배터리 용량이 그만큼 줄어들었다. 후면 카메라도 1개뿐이다.</p> <p contents-hash="73edc0aebf8c86927c3e69eb6a3f65624e1060b5450239b951cf607f14c69b3e" dmcf-pid="77pQk5DgXr" dmcf-ptype="general">갤럭시S25 엣지 역시 배터리 성능 테스트에서 하위권에 자리잡는 모습을 보였다. 후면 카메라 중 망원 렌즈도 빠졌다.</p> <p contents-hash="8228ad32cdc0a13b2620ae81d0c8bf434c466a1227ddb9606760f0c1b523d978" dmcf-pid="z6faSBTsGw" dmcf-ptype="general">사양 희생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최상위 제품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수준으로 책정됐다. </p> <p contents-hash="e2301eb0f38d22538ede19f72edb42cf138607eaa95ca2ae4aee2906fef43a8e" dmcf-pid="qP4NvbyO5D" dmcf-ptype="general">아이폰17 에어의 출고가는 159만 원부터 시작하는데 이는 아이폰17 프로(179만 원)보다 겨우 20만 원 차이나는 가격이다. 갤럭시S25 엣지의 출고가도 149만 6000원부터다. 갤럭시S25 울트라(169만 8400원)와 겨우 20만 원 차이다.</p> <p contents-hash="71cbe012bc4d9accc9c165f611c935cef66ff9227fab0bb18c1c1b80b75a4a31" dmcf-pid="BQ8jTKWIYE"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초슬림폰이 2026년부터 단종될 거라는 시각도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가격 인하 등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p> <p contents-hash="a3f1c26a2f556b49692ebd1ecebda131d37728a91192eab7e44b28d30eb6c0ea" dmcf-pid="bx6Ay9YC1k" dmcf-ptype="general">IT외신 폰 아레나는 "단종이라는 선택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면 공식적으로 출고가를 인하하는 조치를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d94118dbf5d82a0808c1499e77e27de0beb3862f89ef7367b2ed232179b08bcb" dmcf-pid="KMPcW2Ghtc" dmcf-ptype="general">Kris@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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