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신고합니다" 상무 홍성찬, 전국체전 개인전 금메달 작성일 10-23 4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3_001_20251023053907714.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육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한 홍성찬(사진/황서진 기자)</em></span></div><br><br>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남자개인전 금메달은 홍성찬에게 돌아갔다.<br><br>22일, 부산 스포원 실내코트에서 끝난 단식 결승에서 부산 홍성찬(국군체육부대)은 경기 손지훈(김포시청)을 3시간 40분의 접전 끝에 7-6(2) 6-7(7) 6-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오전 10시 센터코트에서 시작된 결승전은 첫 세트 도중 우천으로 인해 세 차례나 경기가 중단되었다가 저녁 6시 50분 결국 실내코트에서 경기를 이어나갔다.<br><br>1, 2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사이좋게 한 세트씩 나눈 뒤, 파이널 세트 2-2에서 홍성찬이 세 게임을 내리 따내며 흐름을 가져왔다. 경기는 밤 9시 22분에 종료되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3_002_20251023053907796.jpg" alt="" /><em class="img_desc">은메달 손지훈.</em></span></div><br><br>홍성찬은 "오늘 날씨가 좋지 않아서 시작부터 쉽지 않은 경기가 되었다. 저에게 흐름이 왔을때마다 경기가 중단돼서 어렵게 이어나갔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이겨내서 나름 뿌듯하다. 예전에 실내코트에서는 세 번 정도 졌었다. (손)지훈 형은 실내코트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다행히 저도 요즘 조금 적응이 된다. 시합을 내 보내주신 진규상 부대장님께 감사드리고 김재호 2경기 대장님과 코트에 이민종 훈련처장님이 직접 오셔서 격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국내시합에 부모님이 자주 오셔서 응원해 주셔서 많은 힘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준우승한 손지훈은 "어제도 오늘도 제가 할 수 있는 거 다 잘 했지만 상대 (홍)성찬이가 조금 더 잘했다. 수비도 워낙 좋은 선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라고 알면서도 제가 몇 가지 놓쳤던 것 같다. 다음 대회(한국선수권) 때 만나게 되면 또 다시 도전해 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카페] 지구 삼킨다던 반물질, 물질에 밀렸다 10-23 다음 에일리 "자연임신 어려워… 몸 너무 혹사했나" 눈물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