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日 나와! 韓 수영, 4대천황 떴다…AG 도쿄대첩 치른다→50m 지유찬·100m 김영범·200m 황선우·400m 김우민 'F4 완성' 작성일 10-23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3/0001932443_001_2025102307050832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남자 수영이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br><br>'대한민국 수영 기대주' 김영범(19·강원도청)은 22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63으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우승을 차지했다.<br><br>앞서 김영범은 같은 날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 47초39로 남자 자유형 100m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황선우(22·강원도청)가 2020 도쿄올림픽 때 세운 남자 100m 한국기록(47초56)을 4년 만에 0.17초 앞당긴 것이다.<br><br>지난 7월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8초50를 기록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던 김영범은 전국체전에서 한국신기록 수립으로 세계선수권 아쉬움을 달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3/0001932443_002_20251023070508395.jpg" alt="" /></span><br><br>김영범이 한국 남자 수영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르면서 내년 9월 일본 아이치와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물살'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br><br>수영 경영 종목은 나고야가 아닌, 2020 도쿄 올림픽 경영이 열렸던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치러질 예정이다.<br><br>앞서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와 김우민(24·강원도청)은 전국체전에서 계영 400m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동반 4관왕에 올랐다.<br><br>특히 황선우는 한국 기록을 무려 3번이나 세웠다. 그는 지난 20일 남자 자유형 200m에서 1분43초92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후 자신의 주종목은 물론 부종목도 아닌 개인혼영 200m에서도 1분57초66으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두 종목 모두 황선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3/0001932443_003_20251023070508438.jpg" alt="" /></span><br><br>지난 21일엔 김우민, 양재훈, 김영범과 함께 출전한 계영 400m에선 3분11초52로 또 우승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나온 한국 기록(3분12초96)을 경신했다.<br><br>김우민도 전국체전에서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 자유형 400m, 그리고 남자 일반부 계영 400m와 800m 모두 정상에 올랐다.<br><br>두 선수가 전국체전에서 금빛 레이스를 펼치면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수영이 계영 800m뿐만 아니라 400m에서도 금메달 싸움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br><br>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중국 대표팀이 4위를 하면서 세운 기록이 3분11초28이다. 한국 대표팀이 중국을 누를 수 있는 사정권 안에 든 셈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3/0001932443_004_20251023070508496.jpg" alt="" /></span><br><br>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0m 챔피언인 지유찬(22·대구시청)의 아시안게임 2연패 달성 여부도 관심사 중 하나이다.<br><br>지유찬은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2초07로 터치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챙겼다.<br><br>지난 7월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1초66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하며 한국 선수 최초로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해낸 그는 이번 우승으로 3년 연속 전국체전 남자 자유형 50m 정상 자리를 사수했다.<br><br>한국은 그야말로 수영 남자 자유형에서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명함을 내밀 수 있는 라인업을 꾸렸다.<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br><br>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관련자료 이전 [STN 전국체전] '韓 양궁 여제→전국체전 3연패 좌절' 임시현, "기초 다지는 중...겸손에 대해 공부하고 있어" 10-23 다음 박봄, '양현석 고소장' 또 올렸다…번호 노출에 팬들 "걱정된다" [MD이슈]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