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연습생’ 이재, SM 데뷔 실패에 “결 안 맞아..상처 너무 컸다” 울컥 (‘유퀴즈’) 작성일 10-23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YW3RpX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7772f082cca7b13cb3929ef97d87e6651e3ac97854930c99ac3d8a9acaf7a9" dmcf-pid="KZbBPrx2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poctan/20251023070540994ixhs.png" data-org-width="650" dmcf-mid="7XEHUJ71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poctan/20251023070540994ixhs.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95KbQmMVTJ"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b2350041f043db792eaa999c993453e913a4e9d9547ff0c5db0d523fcd5e3880" dmcf-pid="219KxsRfCd"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재가 SM 데뷔 실패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20869839cde6f8cc124cfc32fc286f3ce850195cb95c09bf5545eb1d952b207" dmcf-pid="Vt29MOe4he"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K-POP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의 주인공 이재가 출연해 12년 연습생 시절부터 빌보드 1위 가수로 서기까지의 여정을 들려줬다.</p> <p contents-hash="e310933eab2b54f08309b5c3422cd269575548a17d00478d0869766429d25d55" dmcf-pid="fFV2RId8WR" dmcf-ptype="general">11세 때부터 SM 연습생 생활만 12년을 했다는 이재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와 함께 생활 했다. 엑소는 살짝 겹쳤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de30bcbbaddd76a32069ca3787d88df9eba7240e2720581323aa0a4136fec3b" dmcf-pid="43fVeCJ6lM" dmcf-ptype="general">이어 “새벽 7시에 제일 먼저 연습실에 나와서 마지막으로 밤 11시까지 있었다. 진짜 열심히 했다. 저도 지금 이렇게 뒤를 돌이켜 보면 확실히 어린 나이에 그렇게 열심히 한 게 신기했다”라며 과거를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c93f43832702b8d39c1c9b4a43b8d68efd21f7d966f700309c27607c3533a0" dmcf-pid="804fdhiP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poctan/20251023070541234wlon.jpg" data-org-width="530" dmcf-mid="z1kGpdu5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poctan/20251023070541234wlo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25bfc3fca5bbfdab0c4d45cfa2e6fe40f3eedd6fd3983a5638bc00cc31eee7" dmcf-pid="613Fba9UvQ"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재는 소녀시대 유리를 언급하며 “제가 아직 기억 남는 게 유리 언니가 제가 한번 보컬 연습하는데 딱 들어왔다. 언니가 저한테 ‘너는 진짜 뭔가 될 것 같다. 너무 열심히 한다. 무조건 성공한다’고 했다”라고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89df44a473ac66f514aab41226e061af62c6be8fea32fc83632a373a73ce224" dmcf-pid="Pt03KN2uyP" dmcf-ptype="general">‘연습 벌레’였던 이재는 매일 6시간씩 춤과 노래를 연습했고, 결국 기절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강창민 선배님이 들어와서 인기척에 깼다. 기절한 건 못 봤는데 ‘괜찮냐’고 해서 괜찮다고 했다. 선배님 나가고 엉엉 울었다. 춤이 너무 안 됐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f0fde0777938007a6381c9ca9e5cd44867017c805c72086cfa9fffe20c991e" dmcf-pid="QFp09jV7v6" dmcf-ptype="general">그렇게 2003년부터 2015년까지 무려 12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해왔지만, 이재는 결국 SM에서 데뷔를 하지 못 했다. 이에 대해 이재는 “SM이랑 약간 아이디어가 안 맞았다. 결이 그때 트렌드 목소리가 깨끗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제가 목소리 바꾸려고 했었다. 깨끗하게 불러야 된다고 했다. 노래를 잘 하지 못했다. 거기다가 나이가 너무 많았다. 이해는 완전 간다. 데뷔 시기를 놓친 거다”라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ecae5cad84af429ca39de0d3bf22139e6f1f62df5f1d93e4555d994b6e4ae8" dmcf-pid="x3Up2Afz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poctan/20251023070542461yude.jpg" data-org-width="530" dmcf-mid="qMCIGfXS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poctan/20251023070542461yud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406d333de54ac5de08a080720013e817736a58bbc3b5c671959c7e85fcb765c" dmcf-pid="yaAjOUCEW4" dmcf-ptype="general">23살에 연습생 생활을 마무리 한 이재는 “단계가 있다. 연습생, 데뷔 준비생이 있다. 저는 항상 연습생이었다”라며 “나도 열심히 했는데 ‘왜 나는 데뷔 못하지? 나는 많이 부족한가 봐’ 저 자신에게 실망이 많았다”라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69dca6a70d4bdba4b75514f88f83b4db1715f176634c85615dd0adf8c1e0ccc" dmcf-pid="WNcAIuhDW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계약 끝나고 택시타고 집에 오는데 눈물이 나더라.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안 됐다고? 너무 상처가 컸다. 인생이 너무 어렵구나 싶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048df75950d657c30a23e6fbae6bbf4d54fdfcab5c72b99d065874027cf76de" dmcf-pid="YjkcC7lwTV" dmcf-ptype="general">결국 이재는 어린시절 자신에 대한 미안함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계약 해지보다 더 슬펐던 게 많은 것을 쏟아부은 어린 이재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 많은 시간이 아까웠고,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미안했다. ‘열심히 해도 안되는 구나’라는 실망감이 너무 컸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9e764bdf4eb6261a22b131d5bb8a3dc3da877b9cce34d6e27260e731ca5a04" dmcf-pid="GAEkhzSry2" dmcf-ptype="general">한동안 이재는 아이돌, K-팝에 대해 원망하기도 했다면서도 “음악이 너무 좋았다. K-팝 말고 다른 장르를 발견했고, 음악이 날 일으켰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a53c3487db5242cb6c36859e9e4e62dfca62f13533b7220877b7944900d881" dmcf-pid="HcDElqvmv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poctan/20251023070543972qgew.jpg" data-org-width="530" dmcf-mid="BB5Z7nqF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poctan/20251023070543972qge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396a1952969b9610b583c96ff942ef0b4dca65a82fbb766a5d8890412a130c8" dmcf-pid="XNcAIuhDhK" dmcf-ptype="general">이후 이재는 작곡가로서 성공, 나아가 ‘골든’의 주인공으로 빌보드 1위까지 했다. 이재는 “엉엉 울었다. 연습생 시절이 떠올랐다. 게약 끝나고 돌아가던 날이 생각나서 계속 울었다. 스스로에게 ‘너무 수고했어, 잘했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ece9ec27cd0929fbfb596e22b359b2e5ae70570b2baccf6b98a6a824d966929" dmcf-pid="ZjkcC7lwlb" dmcf-ptype="general">한편, 이재는 목소리에 대한 콤플렉스로 ‘케데헌’의 ‘골든’ 부르는 것을 망설였다고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의아해하자 그는 “너무 어둡지 않냐. (SM 연습생 당시) 콤플렉스로 느껴졌다. 제 목소리가 너무 거친 것 같아서 무서웠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9df3d7b31d4e16513385f10da11eaf4b0dd91b694d8561c0eb72da2b72d4f82" dmcf-pid="5AEkhzSrl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재는 “오랫동안 이 벽을 무너뜨리고 싶었다. 어릴 때 하도 목소리가 너무 못 생겼다, 올드하다 많이 들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사람들이 노래 뿐만 아니라 제 목소리를 좋아해서 완전 다른 자신감이 생겼다. 팬들한테 너무 감사하다”라며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aa29e6d8f35423d97c081aaeff88b84d4b278b1524ed68ac22415fbffcad0d5" dmcf-pid="1cDElqvmCq"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befe8d607e568bd66e088dd7baf0b9f731152eb75184cdae43fbea473c8464c8" dmcf-pid="tkwDSBTsWz" dmcf-ptype="general">[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5년 솔로' 김승수, 박세리에 "아기야, 밥 먹었어?" 스윗남의 플러팅('남기면 뭐하게') 10-23 다음 [STN 전국체전] '韓 양궁 여제→전국체전 3연패 좌절' 임시현, "기초 다지는 중...겸손에 대해 공부하고 있어"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