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트윈스피드, 김다은 김소은 자매 "우린 동반자! 韓신기록 도전 " 작성일 10-23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3/0000575465_001_20251023080016186.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부산 배정호 기자] 대한체육회 김국영 선수위원장이 20일 육상장에 나타나 체육계 주요 인사들에게 주목해야 할 만한 자매를 추천했다. <br><br>육상계에서 이들의 별명은 가평의 '트윈스피드'다. 현재 한국 육상 단거리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김다은 김소은 자매다. <br><br>이 둘은 어릴때 부터 함께 트랙위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때로는 가족의 유대감 때로는 트랙위의 경쟁자로 엄청난 시너지와 효과를 발휘한다. <br><br>둘은 100m와 200m 모두에서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 갖춘 선수들로 평가받으며, 꾸준히 자신의 기록을 단축하며 성장중이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3/0000575465_002_20251023080016241.png" alt="" /><em class="img_desc">대한육상연맹 제골</em></span></div><br><br>언니 김다은은 실업무대 입단 뒤 4번째 전국출전에 나섰고 동생 김소은은 2번째 출전이다. 두 자매가 최근에 더 주목받은 것은 5월에 열렸던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 대회였다. <br><br>100m에서 김다은이 금메달, 김소은이 은메달을 차지했고 200미터 결승에서도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br><br>전국체전에서도 쌍둥이 자매의 활약은 빛났다. <br><br>전날 여일반부 100m에서 나란히 2,3위를 기록했고 20일 열린 200m 결승에서는 동생 김소은이 24초 20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3/0000575465_003_20251023080016334.png" alt="" /></span></div><br><br><strong>둘의 목표는 명확하다. 100m 2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새롭게 쓰는것이다 .</strong><br><br>현재 한국 100m 신기록은 1994년 이영숙이 기록한 11.49고 200m 신기록은 2009년 김하나가 기록한 23.69다. <br><br>무려 31년 그리고 16년이 지났지만 깨지지 않고 있는 기록이다. <br><br><strong>두 자매의 목표는 이구동성 누구든 먼저 한국 신기록을 세워서 육상의 한획을 긋는 것이다. </strong><br><br>언니 김다은은 "경쟁자이기 보다는 동반자 느낌이다. 평소에도 훈련을 같이 하니까 효과도 좋고 시너지도 정말 좋다"면서 "시합때는 서로를 응원하는 느낌으로 경기를 하니까 심리적으로 편하다"고 설명했다. <br><br>동생 김소은 역시 "1차 목표는 한국신기록이다. 그리고 나아가 국제적인 성적을 내서 주목도 받고 후원도 받고 싶다"면서 "육상이 침체 되어있는데 더 열심히 해서 흥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br><br>트랙위에서 최고의 동반자이자 치열한 경쟁자인 자매에게 한국 여자 단거리 역사의 미래가 달렸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중학교 씨름부 폭행 지도자 자격 즉시 취소 10-23 다음 정관장, KCC 꺾고 3연승 '단독 선두'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