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초점] '힙팝 프린세스', 다름에서 오는 의외의 재미 작성일 10-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3cfZ61yoH"> <p contents-hash="2d5330bc248df4853d160659afdee7471e5f2a95aff75fd539154aa09cb0fcaa" dmcf-pid="90k45PtWNG" dmcf-ptype="general"><br><strong>참가자의 뛰어난 실력과 빠른 전개로 차별화 성공<br>걸그룹 오디션보다 '언프리티 랩스타'에 가깝다는 반응</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7b49784d9cec825a000cbe1478b57c0442781691dd2abe1fcfdaab7979268b" dmcf-pid="2pE81QFY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음악 채널 Mnet이 16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가 빠른 전개와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THEFACT/20251023080140671qjma.jpg" data-org-width="640" dmcf-mid="qzvrMOe4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THEFACT/20251023080140671qj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음악 채널 Mnet이 16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가 빠른 전개와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Mne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855b66aaa272ff763a8139103fa95ea06a2ab6341521f1733a3804b25c11c0" dmcf-pid="VUD6tx3GkW"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언프리티'와 '프린세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 조합이 의외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45219c94a506498fe41f24201f36278f7b7f0c1cdd30c7b0cf09ed29530ad804" dmcf-pid="fuwPFM0HNy" dmcf-ptype="general">음악 채널 Mnet은 16일 새로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이하 힙팝 프린세스)'의 방영을 시작했다. 한일 참가자 40명이 '힙합 걸그룹 데뷔'를 목표로 경쟁을 펼치는 콘셉트의 이 프로그램은 사실 방영 전까지 느낌표보다 물음표가 더 많았다.</p> <p contents-hash="28469accb3b3d5f0d70c5ae49522edfc6499fa7fe4f415ac342ea397e8a6612c" dmcf-pid="4L0seCJ6oT" dmcf-ptype="general">제목부터 이상했다. 무려 9년 만에 다시 '언프리티 랩스타'를 소환했지만 그 뒤에 '힙팝 프린세스'를 덧붙였다. '언프리티'와 '프린세스', '랩스타'와 '걸그룹', '힙합'과 '팝'이라는 좀처럼 양립해서 생각하기 어려운 개념이 하나의 제목에 줄줄이 들어가 있다.</p> <p contents-hash="b512be0abec81c962f82dd3a7200995232fd9a70866fa881e9b9944158d6e1f7" dmcf-pid="8opOdhiPcv" dmcf-ptype="general">또 굳이 '언프리티 랩스타'를 걸그룹 서바이벌에 다시 꺼낸 목적도 의구심을 자아냈다. 걸그룹을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여성 래퍼끼리 경쟁을 붙이고 우승자를 선정하는 전혀 다른 포맷의 9년 전 IP를 소환해야 할 이유가 불분명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29b704bce82aecf59ced5dd957f249535bb456f2174f7c257af5576a9f9acca" dmcf-pid="6gUIJlnQjS" dmcf-ptype="general">이에 '힙팝 프린세스'는 방영 전까지 '언프리티 랩스타'는 단순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치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프로듀스' 시리즈나 '걸스플래닛'의 아류작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했다.</p> <p contents-hash="0daa78c70f052a72fa6d16d0030730b0674a08cc95168d458e866a84f9705154" dmcf-pid="PauCiSLxcl"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런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힙팝 프린세스'는 첫 회부터 기존 걸그룹 오디션과 확연히 다른 차별성을 보여주며 의외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b5cb28835d68ea4c52f519ee0a35454708cf4a81fc91221ee0737982032ba81" dmcf-pid="QN7hnvoMNh" dmcf-ptype="general">'힙팝 프린세스'의 가장 큰 재미 포인트는 실력이다. 한일 양국의 '톱'으로 꼽힌 윤서영과 니코를 필두로 1회에 등장한 상위권 참가자들은 모두 만만찮은 랩 실력을 과시하며 이 프로그램의 뿌리가 '언프리티 랩스타'에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4d980ea3e4294887fc9513d9629745040122d7e9324f34132b66588133243da2" dmcf-pid="xjzlLTgRoC" dmcf-ptype="general">첫 방송에 앞서 15일에 진행된 미디어 간담회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하는 개코와 소연, 리에하타, 이와타 타카노리가 입을 모아 "참가자의 실력과 재능이 정말로 대단하다"라고 칭찬한 이유를 단숨에 알 수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1605d7992408739a038947a9f679e28cbe2b6dd26a332f77f398533e8961dd" dmcf-pid="ypE81QFYa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힙팝 프린세스'는 랩과 퍼포먼스 등에서 뛰어난 실력을 지닌 이와타 타카노리, 리에하타, 소연, 개코(왼쪽부터)가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했다./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THEFACT/20251023080141948zvpj.jpg" data-org-width="640" dmcf-mid="Bv3mRId8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THEFACT/20251023080141948zv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힙팝 프린세스'는 랩과 퍼포먼스 등에서 뛰어난 실력을 지닌 이와타 타카노리, 리에하타, 소연, 개코(왼쪽부터)가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했다./Mne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1ddbed0a2e9ece36e7c5d9369e1cf78606be7124ab8a29581c20638ff0d262f" dmcf-pid="WUD6tx3GcO" dmcf-ptype="general"> <br>특히 그중에서 눈에 띄는 참가자는 단연 한국의 윤서영과 일본의 니코다. '힙팝 프린세스'에 참가하기 전부터 ysy라는 이름으로 래퍼 활동을 한 이력을 지닌 윤서영은 탁월한 발성과 안정적인 랩 실력으로 참가자와 프로듀서 모두에게 한국팀의 '절대 에이스'로 인정받았다. </div> <p contents-hash="4dfddf090eb53e6f5edf6dc1f45af2f9c82bd2f304bed1e2a5f04d540e5955ee" dmcf-pid="YuwPFM0Has" dmcf-ptype="general">일본 측의 니코도 만만치 않다. 여성 래퍼로는 드물게 허스키한 중저음 톤을 지닌 니코는 특유의 톤을 살린 리드미컬한 래핑과 재기발랄한 가사는 물론이고 퍼포먼스에서도 두각을 보이며 '힙팝 프린세스' 1화에서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e2f66b461d0e929f5232f610b7028e895971c9a6364a0900fe285882525edff3" dmcf-pid="G7rQ3RpXgm" dmcf-ptype="general">실제로 한국팀과 일본팀의 첫 번째 미션 대결에서 승리는 한국팀이 가져갔지만 양팀 통틀어 프로듀서에게 최고점을 받은 것은 니코였다. 니코의 랩을 들은 개코는 "내가 개코라 그런 게 아니라 니코가 진짜 제일 잘한다"는 심사평을 남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90f956b351158e3c0d5f59dfe57d1f69f44d03bf4cea6a7522f821e86a93a2c" dmcf-pid="Hzmx0eUZar" dmcf-ptype="general">이처럼 참가자들의 실력이 뒷받침되니 '힙팝 프린세스'는 언제 실수가 나올지 조마조마한 마음이 아니라 또 어떤 대단한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심어 주고 있다.</p> <p contents-hash="ed01ae9fdddb0e42be07bf53cd80b5c93a9beedfa84e897cb7fad099353cb1dc" dmcf-pid="XqsMpdu5cw" dmcf-ptype="general">오디션 프로그램답지 않은 시원시원한 전개도 '힙팝 프린세스'의 큰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1화에서는 참가자 자기소개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는 여타 오디션과 달리 '힙팝 프린세스'는 한일 참가자 상위 9위까지의 자기소개 싸이퍼만 보여주고 나머지는 참가자의 싸이퍼는 과감하게 통편집했다.</p> <p contents-hash="fed451061424a2317f14bf269ce88bfbe139d1c022d5b4e42962e93f6e351aca" dmcf-pid="ZBORUJ71AD" dmcf-ptype="general">그리고 곧바로 1차 본 미션을 시작해 한일 양팀의 무대는 물론 경연 결과까지 오픈하는 엄청난 속전속결 전개를 보여주었다. 이런 빠른 전개는 걸그룹 오디션보다 '언프리티 랩스타'나 '쇼미더머니' 시리즈의 그것과 더 비슷하다.</p> <p contents-hash="11dbe32dfa0d9d55b63ed42881d9c2ebd7378d1cb04d2b73380893cf67038d34" dmcf-pid="5CP1r3sAAE" dmcf-ptype="general">물론 너무 빠른 전개로인해 윤서영이나 니코와 같은 특출난 일부 참가자를 제외하면 서사를 쌓기 어려웠고 아예 등장조차 하지 못한 참가자에게 너무 불리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으나, 시원시원한 전개 덕분에 답답하지 않고 통쾌해 좋았다는 의견도 상당하다.</p> <p contents-hash="4b4b05d0302dec85645efb802d162d300350baa231d5f9faa583062a2165d806" dmcf-pid="1hQtm0Occk" dmcf-ptype="general">단 비판 의견이든 옹호 의견이든 '힙팝 프린세스'가 확실히 일반적인 걸그룹 오디션이 아니라 '언프리티 랩스타'에 더 가깝다는 것은 인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fb35b13930888834438d18d42fcb000a93bfbb892d520e8e6e6d917c0d3bfc2" dmcf-pid="tlxFspIkAc" dmcf-ptype="general">'힙팝 프린세스'의 제작진과 출연진도 방향성을 그쪽으로 잡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미디어 간담회에서 제작진은 "'힙팝 프린세스'가 걸그룹 특이점이 되기를 바랐다"며 "직접 프로듀싱하고 안무를 짤 수 있는 그룹, 100% 라이브가 가능한 그룹, 자기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룹을 보여주겠다"고 말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04c3e9a93371576b052a24734c7628e3881ce5d3d6fe20f8747ffa98c91d76" dmcf-pid="FSM3OUCE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힙팝 프린세스'의 제작진과 출연진은 모두 프로그램의 방향을 실력에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THEFACT/20251023080143227rxxk.png" data-org-width="578" dmcf-mid="baepC7lw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THEFACT/20251023080143227rxx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힙팝 프린세스'의 제작진과 출연진은 모두 프로그램의 방향을 실력에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Mne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7bfb023bc11bc8b2a8745d8f5e6f05ff5545e6735db064629d5a744bb69eec" dmcf-pid="3vR0IuhDoj" dmcf-ptype="general"> <br>프로듀서 역시 랩과 퍼포먼스에서 손에 꼽히는 실력자로 구성된 것도 같은 연유다. 소연과 개코는 "끝까지 실력을 볼 것"이라고 확실한 심사 기준을 밝히기도 했다. 이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손에 꼽히는 여성 래퍼인 신스도 소속사 선배인 개코를 도와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div> <p contents-hash="1d33caf6c0ae0958077c4a176247d3d05ef257091195a78b6c6050910c614585" dmcf-pid="0TepC7lwNN" dmcf-ptype="general">'힙팝 프린세스'는 지금까지의 걸그룹 오디션과 확실히 달랐고 다름에서 오는 재미가 있다. 과연 '힙팝 프린세스'가 마지막까지 '다름의 재미'를 이어가 그들이 바라는 '걸그룹 특이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edfcd7055bed9f6d5dadf91384b0f0836fe39d6cb352f474a59f89333bc317e6" dmcf-pid="pydUhzSrNa" dmcf-ptype="general">한편 '힙팝 프린세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Mnet에서 방영되며 일본에서는 U-NEXT를 통해 서비스된다.</p> <p contents-hash="ab28fadea02c063c7b5e4b32238ce151bed57682b16ac37969b55c285504247a" dmcf-pid="UWJulqvmag" dmcf-ptype="general">laugardagr@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5ed9f7f0d0876837de3174f161897095bc37881250f814aba7c1006ddb1202d2" dmcf-pid="uYi7SBTsgo"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9세' 이찬원, 자녀 향한 염원 "삼촌 아들 할래?"..육아 고수였다[슈돌][종합] 10-23 다음 '쌍둥이 출산' 임라라, 또 병원 行…"사진은 웃겨도 속은 복잡" [RE:스타]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