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루 게릭의 마지막 양키스 유니폼, 39억 원에 경매 작성일 10-23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3/0001301981_001_20251023082310132.jpg" alt="" /></span><br>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철마' 루 게릭이 마지막으로 입었던 뉴욕 양키스 유니폼이 초고가에 팔렸습니다.<br> <br> ESPN은 오늘(23일) 크리스티·헌트 옥션 경매에서 게릭의 유니폼이 271만 2천 달러(약 38억 8천500만 원)에 매각됐다고 전했습니다.<br> <br> 이 유니폼은 1939년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게릭이 마지막으로 착용한 홈 유니폼으로 게릭의 역대 기념품 중 최고액에 경매됐습니다.<br> <br> 1920∼30년대 베이브 루스와 함께 양키스 타선을 이끌며 2천130경기 연속 출장 기록을 세운 게릭은 미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메이저리그 스타 중 한 명입니다.<br> <br> 하지만 그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진단을 받아 선수 생활을 중단했습니다.<br> <br> 이 병은 현재 '루게릭병'으로 불립니다.<br> <br> 1939년 5월 3일 스스로 연속 경기 출장 기록을 중단하며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은 게릭은 그해 7월 5일 열린 은퇴식에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유명한 연설을 했습니다.<br> <br> 게릭은 은퇴식까지 치렀지만, 양키스 주장으로 남아 경기 전 선발 라인업 카드를 심판에게 전달하기도 했습니다.<br> <br> 이날 팔린 유니폼 역시 게릭이 선수는 아니지만 주장으로 착용한 유니폼입니다.<br> <br> (사진=MLB닷컴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폭행' 씨름 지도자 자격 즉시 취소... "단 한 번의 폭력→영구 퇴출" 첫 적용 10-23 다음 “농락당했다”…‘나는 솔로’ 28기 영숙, 영수와 언쟁 끝 ‘완벽 정리’ 선언[종합]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