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서 뺨 맞은 리버풀, UCL 프랑크푸르트 5대 1 격파 화풀이 작성일 10-23 6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3/0001301980_001_2025102308221214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골 넣고 세리머니하는 리버풀 도미니크 소보슬러이</strong></span></div> <br>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충격의 3연패를 당한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4점 차 대승을 거두고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br> <br> 리버풀은 오늘(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치방크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에 5대 1로 크게 이겼습니다.<br> <br> EPL '디펜딩 챔피언'이며 올 시즌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던 리버풀은 최근 리그 3연패를 당해 우려를 키웠습니다.<br> <br> 갈라타사라이(터키)에 0대 1로 패한 UCL 리그 페이즈 원정 2차전 전적을 더하면 공식전 4연패 중이었습니다.<br> <br>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10위(승점 6), 프랑크푸르트는 22위(승점 3)에 자리했습니다.<br> <br> 전반에만 3골을 넣은 리버풀은 후반 21분 플로리안 비르츠의 땅볼 크로스에 이은 학포의 논스톱 슈팅, 25분 소보슬러이의 벼락 중거리 슛으로 2골을 더 넣었습니다.<br> <br> 리버풀의 '캡틴' 판데이크는 "이게 확실한 반등을 선언하는 승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긴 건 이긴 것이고, 앞으로 나아갈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축구계에 오래 있었기에 안도감은 못 느낀다. 실망스러웠던 연패의 기억을 떨치기 위해 동료들과 힘을 모아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이탈리아)를 홈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불러들여 1대 0으로 이겼습니다.<br> <br> 주드 벨링엄이 후반 12분 올 시즌 UCL 첫 득점을 신고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br> <br> 개막 3연승의 레알 마드리드는 5위(승점 9), 2무 1패에 그친 유벤투스는 25위(승점 2)에 자리했습니다.<br> <br>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는 모나코 원정에서 0대 0 무승부에 그쳤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UFC 10승 도전’ 랭킹 진입 희망도 밝힌다…“투쟁심은 우위” 박준용, 알리스케로프와 격돌 10-23 다음 문체부, '폭행' 씨름 지도자 자격 즉시 취소... "단 한 번의 폭력→영구 퇴출" 첫 적용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