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영웅의 홈런'으로 반격 성공…PO 5차전에서 가린다 작성일 10-23 28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프로야구 삼성이 한화에 대반격을 하면서 플레이오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연타석 3점포로 승리를 이끌어낸 건 삼성의 김영웅이었습니다. 한국시리즈까지 이제 단 한 경기, 두 팀은 내일 대전에서 마지막 5차전을 치릅니다.<br><br>이재승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경기 시작, 주도권을 잡은 건 한화였습니다.<br><br>1회 한화는 리베라토의 안타와 문현빈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습니다.<br><br>5회에는 문현빈의 3점 홈런으로 4대 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br><br>경기 후반 삼성의 반격이 시작됐습니다.<br><br>6회, 구자욱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더니 이어진 타석에서 김영웅이 김서현에게서 3점 홈런을 뽑아내 동점을 만듭니다.<br><br>김영웅은 7회에도 한승혁을 상대로 3점 역전포를 쏘아올리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br><br>삼성이 결국 7대 4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김영웅은 플레이오프 4차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br><br>[김영웅/삼성 : 홈에서는 지기 싫었습니다. 이틀 뒤에 또 시합인데 더 열심히 해서 한국시리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br><br>한화는 문현빈이 4타수 2안타, 3점 홈런을 터뜨리며 분전했지만, 6회 승부처에서 동점 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br><br>[김경문/한화 감독 : 오늘은 전적으로 감독이 6회 투수를 잘못 교체해가지고 모든 건 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끝났으면 더 좋았겠지만 홈으로 돌아가서 팬들과 함께 마지막 경기를 재미있게 해보고 싶습니다.]<br><br>2승 2패로 팽팽히 맞선 두 팀은 내일 대전에서 5차전을 치릅니다.<br><br>[영상편집 이휘수] 관련자료 이전 UFC 10승 고지가 보인다! '아이언 터틀' 박준용, 알리스케로프와 격돌…"저는 항상 언더독이었다! 꼭 승리할 것" 10-23 다음 천록담, '母→장모님'에 제대로 플렉스했다… "비싼 거 마음껏 시켜라" (내 멋대로)[종합]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