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란’ 김향기, 여섯살 딸 지키려는 스물 여섯 엄마 작성일 10-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Ze7uizt7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68c176e67f2af32e141e1eae9f9cdc598cb0dad7097783749ec26491778a0b" dmcf-pid="t5dz7nqF3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트리플픽쳐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portsdonga/20251023083513966wgqx.jpg" data-org-width="1500" dmcf-mid="XPLKba9U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portsdonga/20251023083513966wg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트리플픽쳐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0cd2618260ec35a6ae18d7f1322f85dad4046a55c001cf4edbb38da57d4734" dmcf-pid="F1JqzLB3u4" dmcf-ptype="general"> 배우 김향기가 영화 ‘한란’에서 여섯 살 딸을 둔 1948년 제주의 강한 엄마로 변신, 뜨거운 변신을 예고한다. </div> <p contents-hash="0a704527170486d9ed24b1728b8b06be54e02201ee81bf29458e0fb2ea673497" dmcf-pid="3tiBqob0Uf" dmcf-ptype="general">11월 26일 개봉하는 ‘한란’은 1948년 제주를 배경으로, 살아남기 위해 산과 바다를 건넌 모녀의 강인한 생존 여정을 담는다.</p> <p contents-hash="f7345c19edd0c53823badfa26de87ce28208257855f37bff8083fd37c3959a01" dmcf-pid="0FnbBgKppV" dmcf-ptype="general">극 중 김향기가 맡은 아진은 토벌대를 피해 한라산으로 피신하던 중 마을이 습격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여섯 살의 어린 딸 ‘해생’을 구하기 위해 하산을 하는 강인한 모성애를 지닌 엄마로, 극한 상황 속에서도 딸을 구하기 위해 어떠한 위험도 무릅쓰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05f28d6ff12c667918a468931542aa239251969878cfbb64622717b59948b381" dmcf-pid="p3LKba9U72" dmcf-ptype="general">1948년 제주의 엄마로 변신하기 위해 김향기는 사전 단계부터 스태프들과 함께 제주 로케이션 현장을 둘러보며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깊이 쌓았다. 특히 제주어 표현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여 촬영 3개월 전부터 철저히 준비했으며, 그 결과 “완벽에 가깝다”는 현지인들의 평가를 받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94900fb7369e83d561ad8e75f4f26706f30f5a0e613f8a01537e1cc37a26ce" dmcf-pid="U0o9KN2uU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트리플픽쳐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portsdonga/20251023083515215nbuw.jpg" data-org-width="450" dmcf-mid="5A6Ftx3G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portsdonga/20251023083515215nb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트리플픽쳐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2c0faa4c37d3fac03cca9f27b672c1350052f9d6dd9a1e4325e1a987d92d6ed" dmcf-pid="upg29jV73K" dmcf-ptype="general"> 덕분에 김향기는 1948년 혼란하고 비극적인 제주의 한 가운데 선 엄마 아진으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딸을 구하기 위해 산과 바다를 건너는 생존 여정을 한 장면 한 장면 섬세하고 깊이 있게 완성했다. </div> <p contents-hash="468a653e65640f3009854947961e00bc5b491fe2cc0e4d8ec4d3803d57127f4a" dmcf-pid="7zA84E6b0b" dmcf-ptype="general">연출자 하명미 감독은 “시나리오를 완성하자마자 가장 먼저 떠올린 배우가 김향기였다. 아진의 슬픔과 내면을 동시대 배우 중 가장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었다”라고 캐스팅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김향기는 현장에서 가장 든든한 어른이었다. 촬영 내내 믿음직하고 기댈 수 있는 존재였고, 험한 촬영 환경 속에서도 불평 한마디 없이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며 장면들을 완성해 내는 모습에 깊은 존경심을 느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3883d74d17e84b60cdadcc3185cc46798c44715b0d3dfae08166cf7fd18f3b5" dmcf-pid="zqc68DPKFB"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인소 맨', '보스'까지 꺾었다…6일 연속 1위→230만 관객 돌파 10-23 다음 피원하모니, 북미 아레나 투어 성료… 8개 도시 달궜다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