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바이닐 시장의 현재와 미래…'제14회 서울 레코드 페어' 작성일 10-2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5~26일 서울 성동구 펍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Xk8VHl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567830b66577b5c1fd3cd4898127840232bb482ac9ba0411af1b2b5f4b89eb" dmcf-pid="fvZE6fXS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제14회 서울레코드페어' 포스터. (사진 = 라운드앤라운드 제공) 2025.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is/20251023084514281cjex.jpg" data-org-width="720" dmcf-mid="9UPtrE6b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is/20251023084514281cj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제14회 서울레코드페어' 포스터. (사진 = 라운드앤라운드 제공) 2025.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a74a94a41e06c2f46286a7d5ccc5f1dc48435a65c5ec2fd0ba4e1b9a0090fa" dmcf-pid="4T5DP4ZvGA"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바이닐 레코드(LP)가 유행이 아닌 음악 주요 매체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p> <p contents-hash="cf1af7ead8f9b497953b9fbaeab99497ad87e8df0ab31d71ded7d8fa1fab4d2a" dmcf-pid="8y1wQ85TZj" dmcf-ptype="general">미국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최근 발매한 정규 12집 '라이프 오브 어 쇼걸(Life Of A Showgirl)'은 바이닐 레코드로만 미국에서 첫 주에 133만장이 판매되며, 역대 바이닐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미국 연간 바이닐 판매량은 4300만장(2024년 연말 결산 기준)을 넘어섰다. </p> <p contents-hash="098042dfccd4372627fd1850d513ce1d92dc12b0839895c11c053e4ee6ee3c87" dmcf-pid="6Wtrx61yYN" dmcf-ptype="general">2010년에 채 300만장이 되지 않던 판매량(약 280만장)이 15년만에 15배 이상 커진 것이다. </p> <p contents-hash="1b8edb04b62250980ac8708ba77b58f5cdf7f2a76b4711c950f4ec75159cc86b" dmcf-pid="PYFmMPtWXa" dmcf-ptype="general">한국은 바이닐 판매량을 집계할 수 있는 기관이 없어 미국처럼 공식적인 수치를 얻을 수는 없다. 하지만 2011년 시작한 '서울레코드페어'로 바이닐의 성장세를 가늠해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246e22aed8be5f8785bc43f4a1352d055bff11c1e897180c2d461b6f9d5d7c1b" dmcf-pid="QG3sRQFYGg" dmcf-ptype="general">이 페스티벌은 8년 만에 10배 많은(2011년 2000명→2019년 2만명) 관객들이 오는 레코드 축제가 됐다. 바이닐 공장은 세 군데가 운영되고 있다. 2011년엔 국내에 바이닐 공장이 존재하지 않았었다. </p> <p contents-hash="737158b30f9137c1681cc0f434dde7680768f130529299efaaf3892147bc806c" dmcf-pid="xWtrx61yHo" dmcf-ptype="general">다만 팬데믹이 종료되면서 시장은 성장세가 주춤해진 모양새다. 펜데믹이 종료된 이후 열린 2023~2024년 서울레코드페어를 방문한 관객 숫자도 회당 평균 1만3000 명 정도다. 팬데믹 이전의 열린 두 차례의 페어 (2018~2019년)에 비해 20% 이상 감소했다. </p> <p contents-hash="2a75c02a667dfc61ff20378bc85d94fb2962bfb31e51f9c42ff5f58f921ab5ba" dmcf-pid="yMobySLxHL" dmcf-ptype="general">많은 앨범들이 바이닐 레코드로 제작되지만, 거의 모든 앨범이 바이닐로 제작되는 서구 시장에 비하면 우리의 제작사·유통사들은 레코드 제작에 여전히 소극적인 편이다. </p> <p contents-hash="b20107c51390da86cec57a6f678e6ee67e146b2476c93fd165ba13ac160af4fb" dmcf-pid="WRgKWvoMYn" dmcf-ptype="general">바이닐 시장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단서나 자료를 제공해온 서울레코드페어가 올해도 열린다. 오는 25~26일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 열네 번째 행사를 펼친다. </p> <p contents-hash="ee1aa4ef115cd40ba904d636fad0f20e9e52b385eac74c5268a82a88c73a5f1e" dmcf-pid="Yea9YTgRXi" dmcf-ptype="general">이번 '제 14회 서울레코드페어'가 열리는 현장은 배틀그라운드의 세계관을 현실로 확장한 라이프스타일 문화공간이다. 이 펍지 성수의 협력·후원 하에 실외 플레이그라운드, 1층 서바이버홀, 2층 부트캠프, 라운지 등 건물 전체를 활용한다.</p> <p contents-hash="1375a1e773ad3546b41c9e3a3c9e18d2477a591051e9fcd59d4a652d924b62c1" dmcf-pid="GdN2GyaetJ" dmcf-ptype="general">축제의 진행, 주최를 맡는 라운드앤라운드는 "이전에 페어가 열렸던 개최지에 비해 동선이 단축돼 총 62곳의 부스를 채우고 있는 레코드와 각종 음반, 그리고 음악 관련 상품들을 둘러보거나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관객들이 오가야 하는 거리나 시간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5ac7a7d48a177a0447173c5f8fe9fe18d21cc3ed3d68e9e1a9f2a78ca46f869" dmcf-pid="HJjVHWNdZd" dmcf-ptype="general">서울레코드페어는 처음으로 오전 시간 대에 한해 사전예약제를 진행한다.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서울레코드페어 한정반'을 포함해 페어를 통해 처음 공개·판매되는 음반을 구매하기 위한 관객들이 많아 오전 시간 대가 상대적으로 붐비는 편이다. 긴 대기줄로 인해 개최지 주변 지역에 끼칠 수 있는 불편이나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전 시간에는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관객들만 입장할 수 있게 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8f97f69d20456c837fe1e07f94c7a164a2600e0fa7db9cb53312a08a34672c" dmcf-pid="XiAfXYjJ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디제이 소울스케이프의 '180g 비츠(Beats)'. (사진 = 라운드앤라운드 제공) 2025.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is/20251023084514450suaz.jpg" data-org-width="720" dmcf-mid="2UbyaLB3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is/20251023084514450su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디제이 소울스케이프의 '180g 비츠(Beats)'. (사진 = 라운드앤라운드 제공) 2025.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ae25bbb2332f2ce6bfe6c7da66a7929338bfe9ba62abb940644af0ffc43ae0" dmcf-pid="Znc4ZGAitR" dmcf-ptype="general">서울레코드페어의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 예약제가 운영됨에 따라 일반 입장은 오후 12시부터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이미 마감됐다. </p> <p contents-hash="346dec9751e4626e6859d8c9af92c09f96cc810bfb518111fd9fd7ab195d75e9" dmcf-pid="5Lk85Hcn5M" dmcf-ptype="general">이번 서울레코드페어에는 이센스, 조원선, 디제이 소울스케이프, 웨이브 투 어스 등의 '서울레코드페어 한정반'을 포함해 약 40여종의 음반이 최초 판매를 시작한다. </p> <p contents-hash="d2577ec942f6660eaa371b0f7a19e9339d4800f04be2f47731746a4d865b7a5e" dmcf-pid="1oE61XkLXx" dmcf-ptype="general">고고학, 관악청년포크협의회, 김오키, 더콰이엇, 버벌진트, 범프투소울, 산만한시선, 정원영, 조동진, 주니, 지넥스 등의 앨범과 와이키키브라더스 사운드트랙 등은 '서울레코드페어 한정반 / 최초 공개반' 판매 부스에서, 십센치(10cm), 선우정아, 오존과 카더가든의 프로젝트 EP 바이닐, 이승윤의 '역성' 사인 LP반 등은 일반 부스에서 최초/단독 바이닐 판매가 진행된다. </p> <p contents-hash="34ab199ec8d99aa479c6c07c09d4a31d0396d8f36e8fe7cf9045e97f8b7266c7" dmcf-pid="tgDPtZEotQ" dmcf-ptype="general">태국에서 참가하는 얼스톤 레코드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듀오 '하입스(HYBS)'의 멤버인 윔(WIM)의 솔로 앨범을 포함해 다양한 태국 팝 음악을 한정 판매한다. '한정반/최초 공개반'을 판매하는 부스는 일반 부스와는 별도의 동선과 입장 대기줄이 있으므로 페어에 처음 오는 관객들은 입구에서 안내 표식이나 안내 부스를 통해 확인 후 입장할 것을 권한다. </p> <p contents-hash="60619949e26e32d6726dfac616ebaee5ba76516fd1a05b365be8e116a8a53e2d" dmcf-pid="FawQF5DgYP" dmcf-ptype="general">이번 서울레코드페어의 협력 파트너인 펍지 성수에서는 배틀그라운드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2LP 음반을 최초 공개한다. '펍지[(PUBG): 배틀그라운드의 첫 공식 LP로, 시티 스트링 앙상블(City String Ensemble)의 현악 4중주와 퍼커션을 통해 새롭게 재해석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음반을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cf983b46760477f134960f1f26171b01032c7e51d1c4888a24ba07ceb71dcf68" dmcf-pid="3Nrx31waX6" dmcf-ptype="general">또한 조원선, 디제이소울스케이프, 이승윤 등은 '스페셜 토크'에 참여해 이번 페어에서 판매되는 음반에 얽힌 얘기를 들려준다. 이들과 오는 25일 정규 9집 '소풍'을 내는 정원영을 비롯 고고학, 지윤(JIYUN), 관악청년포크협의회, 빅베이비드라이버 등의 팬 사인회 등이 3층 루프탑 공간에서 진행된다. 최초로 바이닐 레코드가 발매되는 '와이키키 브라더스' OST 청음회와 음악 관련 도서를 발간한 두 명의 저자(성진환, 캐쓰)가 참여하는 북 토크 겸 음악 감상회는 2층 라운지에서 열린다. </p> <p contents-hash="1c03f8fe7795fd73b27e87c43ddeb930e293d5014117958abe42b416e15720d7" dmcf-pid="0jmM0trNY8" dmcf-ptype="general">서울레코드페어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토크, 감상회, 팬 사인회 등의 이벤트 역시 무료다. 축제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레코드페어 홈페이지, 소셜 미디어 계정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435897b5c0e9b91ff3def5ac2b0352f6d82880504a8856753768bde5d83b9cb1" dmcf-pid="pDhizUCEZ4"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예진, 팬들 앞에서 눈물 펑펑 “절대 당연하지 않아” 10-23 다음 "비트 박살 내겠다" 넥스지, 컴백 신곡 '비트복서' MV 티저 공개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