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싸움! "멍청한 짓" VS "날 심해로 끌고간다고?" 존 존스 은퇴 후 '첫 UFC 공식 타이틀 방어전' 치르는 아스피날, 시릴 간과 '팽팽한 신경전' 작성일 10-23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268_001_20251023085615502.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UFC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혈투가 예고되는 가운데 톰 아스피날과 시릴 간의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br><br>아스피날은 지난 2023년 11월(UFC 295) 세르게이 파블로비치를 1라운드 만에 KO로 꺾고 임시 챔피언에 올랐다. 이어진 커티스 블레이즈와의 잠정 타이틀 방어전(UFC 304)에서 재차 1라운드 KO로 제압하며 진가를 입증했고, 6월 존 존스가 은퇴하면서 공식 챔피언으로 승격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268_002_20251023085615546.png" alt="" /></span></div><br><br>UFC 헤비급 챔피언이 된 아스피날은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에 위치한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시릴 간을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UFC 321)을 치를 예정이다. <br><br>이번 매치는 아스피날이 존 존스의 대결 거부로 공식 챔피언이 된 이후 처음으로 치르는 방어전이라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br><br>이에 맞서는 시릴은 만만치 않은 상대다. 직전 알렉산더 볼코프와 리매치(UFC 308)에서 판정 논란이 있긴 했으나, 스플릿 판정승을 거둬 기세가 좋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268_003_20251023085615591.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268_004_20251023085615635.jpg" alt="" /></span></div><br><br>그런 가운데 시릴이 22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아스피날과의)경기를 심해(후반 라운드)로 끌고 가겠다"고 발언했고, 이 소식을 들은 아스피날도 즉각 반응을 보였다. 그는 "그가 나를 심해 끌고 가겠다고 했다고?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항상 1분 안에 KO 된다. 예전 인터뷰를 찾아보면 다 똑같다. 그래서 오히려 기분이 좋다"고 웃어넘겼다.<br><br>그러면서 "솔직히 말하면, 시릴의 경기 영상을 정말 많이 봤다. 아마 지금까지 싸운 상대 중 가장 많이 분석했을 것이다. 그가 나를 심해로 끌고 갈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내가 누구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내가 하는 일에 확신이 있고 어떤 상황이 와도 준비돼 있다"고 의지를 피력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268_005_20251023085615682.png" alt="" /></span></div><br><br>사실 시릴도 아스피날의 프리파이트 자세를 언급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바 있다. 아스피날은 경기 전 상대의 어깨에 손을 얹는 독특한 동작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시릴은 '풀 센드 MMA'와의 인터뷰에서 "그건 멍청한 짓"이라며 "그가 내 어깨에 손을 올릴 필요가 뭐 있나? 거리를 재고 싶으면 벽에 손을 대면 되지 않겠나. 말도 안 된다"고 비판했다.<br><br>이에 대해 아스피날은 23일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과의 인터뷰에서 "(시릴을 상대로) 그 동작을 할지는 모르겠다"며 "확실한 건 그게 리치를 재려는 행동은 아니라는 거다.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는 게 더 멍청한 일일지도 모르겠다"고 반박했다.<br><br>아스피널은 시릴과의 신경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지금 이게 신경전으로 번졌다고 해도, 솔직히 별일 아니다. 악감정 같은 건 전혀 없다"며 "시릴과의 관계를 과대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br><br>사진=UFC, 게티이미지코리아, 풀 센드 MMA<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철 체력 안세영, 프랑스오픈 16강 진출…시즌 9번째 우승 시동 10-23 다음 韓 '항저우 대첩' 괴물들 미쳤다! 역시 수영, 日 나고야 정벌 기대감…황선우 부활+김영범 등장 → 신기록 폭발!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