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체력 안세영, 프랑스오픈 16강 진출…시즌 9번째 우승 시동 작성일 10-23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덴마크오픈 우승 이어 2연속 정상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3/0008556866_001_20251023085524476.jpg" alt="" /><em class="img_desc">프랑스오픈에서 시즌 9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안세영.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시즌 9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첫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다. <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세숑셰비녜 글라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32강에서 인도의 안몰 카르(랭킹 39위)를 2-0(21-15 21-9)으로 제압했다. <br><br>서전을 깔끔한 승리로 장식하며 16강에 진출한 안세영은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br><br>안세영은 앞서 19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랭킹 2위)를 2-0(21-5 24-22)으로 제압, 정상에 올랐다. 시즌 8번째 국제대회 트로피였다. <br><br>1월 말레이시아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 중국 마스터스를 제패한 안세영은 덴마크오픈까지 우승 리스트에 추가했다.<br><br>안세영은 우승의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곧바로 프랑스로 이동,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체력적인 부담이 있을 상황인데, 일단 첫 단추는 잘 끼웠다. <br><br>1게임은 쉽지 않았다. 몸이 덜 풀린 탓인지 안세영은 5-5 이후 거푸 실점하면서 6-12까지 끌려갔다. 하지만 랭킹 1위의 힘은 달랐다. <br><br>차근차근 포인트를 쌓으며 격차를 좁힌 안세영은 13-13으로 균형을 맞췄고 이후 착실하게 득점, 결국 21-15로 1게임을 마무리했다. <br><br>2게임은 수월했다. 분위기를 탄 안세영은 초반부터 리드를 잡았고 연속 5득점을 2번씩 작성하는 등 상대를 압도하면서 21-9로 2게임을 마무리, 승리를 거머쥐었다. <br><br>안세영은 16강에서 덴마크의 미아 블리크펠트(세계랭킹 30위)를 상대한다. <br><br>안세영의 숙적으로 불리는 일본의 야마구치나 중국의 천위페이를 상대하게 될 4강이 9번째 우승에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br><br>덴마크오픈을 포함, 마지막 무대에서 번번이 안세영에게 쓴맛을 보고 있는 랭킹 2위 왕즈이는 대진표 상 다시 결승에서나 만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시리즈 티켓 걸린 PO 5차전…폰세 vs '폰태' 맞대결 10-23 다음 기싸움! "멍청한 짓" VS "날 심해로 끌고간다고?" 존 존스 은퇴 후 '첫 UFC 공식 타이틀 방어전' 치르는 아스피날, 시릴 간과 '팽팽한 신경전'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