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 국산 암진단용 동위원소 중국에 첫 수출 작성일 10-2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남아프리카공화국, 파키스탄, 태국 이어 수출 성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xQ42Ghsy"> <p contents-hash="90e7d65045dcde17021dcc011c742ecd9ce25ee47ad136c101df8b3242c15da4" dmcf-pid="zMMx8VHlwT"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자체 기술로 생산한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지르코늄-89’를 중국 씨레이 세라퓨틱스에 수출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파키스탄, 태국에 이어 중국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p> <p contents-hash="b32be38b7d629f932fe4641242a1cf1c6bfd8ee9e69c9e4dc3f8faf3aa27470d" dmcf-pid="qRRM6fXSDv" dmcf-ptype="general">원자력연은 지난 2018년 지르코늄-89 생산기술을 국산화한뒤 병원, 연구원, 대학, 바이오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5af2ab76f75c4718c3ac824bf6b184d38fe0e7366374172943a2799338562d" dmcf-pid="BeeRP4Zv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원자력연구원 사이클로트론응용연구실 연구진이 ‘지르코늄-89’를 중국에 수출했다.(사진=한국원자력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Edaily/20251023091249452ahro.jpg" data-org-width="670" dmcf-mid="uhYWSCJ6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Edaily/20251023091249452ah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원자력연구원 사이클로트론응용연구실 연구진이 ‘지르코늄-89’를 중국에 수출했다.(사진=한국원자력연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f3539ef14940101ca02d60122fedee8e9240f775ea51fc969258931304ebfa" dmcf-pid="bddeQ85Tsl" dmcf-ptype="general"> 지르코늄-89는 약물 위치를 실시간 영상으로 추적할 수 있는 방사성동위원소이다. 특히 암세포만 정확히 찾아 결합하는 종양 특이적 항체단백질 신약 개발에 유용한 물질이다. </div> <p contents-hash="7f1643b188027446c056664e8d897f47f45766b289d1ee41d5f6b0880f851000" dmcf-pid="KJJdx61yOh" dmcf-ptype="general">주로 대형병원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장치)에 쓰이며 종양 진단과 치료 모니터링, 면역치료제 검증, 나노바이오소재 평가 등 의학·바이오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06fbc23ef516034ab31870011a35a9db87e77ff58e805c0212949c453af638e" dmcf-pid="9iiJMPtWmC" dmcf-ptype="general">이번에 수출된 지르코늄-89는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의 입자 가속기인 ‘RFT-30 사이클로트론’에서 이트륨-89에 양성자를 충돌시켜 생산한 것이다. 분리정제를 거쳐 0.3mL의 주사액 형태로 공급된다.</p> <p contents-hash="f74e5150c920c143d0ceffd0cfdd7fc548967b379d93f872e46a78bdbc9f7853" dmcf-pid="2DDEjgKpwI" dmcf-ptype="general">씨레이 세라퓨틱스는 방사성의약품 공정개발부터 전임상 평가, 임상 및 생산까지 전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전문기업으로 중국 내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6cc9b4435d9f0e7919ead09277f85b784355a591abdc2741922d44f96141ab5" dmcf-pid="VwwDAa9UmO" dmcf-ptype="general">원자력연 사이클로트론응용연구실은 지르코늄-89의 안정적인 국내외 공급을 위해 생산시스템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ec50231ce9bf70ce46de099d6d454d59919f37592ff027c952223e51ba907de" dmcf-pid="frrwcN2ums" dmcf-ptype="general">사이클로트론 자율운전 시스템이 비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경우 자동으로 운전이 정지되는 ‘인터락(Interlock)’ 기능을 추가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새로운 알고리즘을 적용한 지르코늄-89 자동분리장치를 개발해 99.99%의 고순도 제품을 국내외 수요에 맞춰 신속히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186387f3084c38102f864d89780a87fa22f96572f541da29f916c55a0d9d8146" dmcf-pid="4mmrkjV7Dm" dmcf-ptype="general">정병엽 첨단방사선연구소장은 “지르코늄-89의 수요가 국제적으로 증가하면서 연구원이 개발한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시스템의 수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중국수출로 연구원이 방사성동위원소 기술의 아시아 허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002dc1a356e69dbed6241e9d61fd6ee8a3ae8d1b5b12859ffb246588906cd1" dmcf-pid="8ssmEAfzEr"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영란, ♥한창에 선물받은 시계 자랑 “모은 거 다 긁어서 사주더라” 10-23 다음 블랙핑크 리사, 한식 만들어 먹네…고추장에 배추김치까지 [IS하이컷]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