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간판 조재호·강동궁·최성원 64강 진출…여자부 스롱 극적인 역전극 16강행 작성일 10-23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휴온스 챔피언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0/23/0002772359_001_20251023092216770.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간판 선수인 조재호(왼쪽부터)와 강동궁, 최성원. PBA 제공</em></span><br>프로당구 간판 조재호(NH농협카드)와 강동궁(SK렌터카), 최성원(휴온스)이 나란히 64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조재호는 22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개인전 6차 투어 휴온스 챔피언십 남자부 128강전에서 이희진을 세트 점수 3-0으로 제압했다.<br><br>지난 5차 투어 준우승자 조재호는 이날 와일드카드 이희진을 맞아 완승을 거뒀다. 조재호는 1세트 5-10으로 뒤지던 상황에서 6점 장타를 터트려 역전에 성공했고, 2세트에서는 12이닝 끝에 15-12로 이겼다. 3세트에서는 3이닝째 뱅크샷 3회를 포함 11점을 쓸어담아 15-7(8이닝)로 마침표를 찍었다.<br><br>강동궁과 최성원도 각각 김봉철과 김성민을 3-0으로 제치며 순항했다. 특히 최성원은 이날 애버리지 2.250을 기록해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성적을 냈다.<br><br>이밖에 모리 유스케(에스와이), 이승진, 이상대(휴온스), 김재근(크라운해태), 최원준(에스와이), 김종원(웰컴저축은행),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 등이 64강에 합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0/23/0002772359_002_20251023092216800.jpg" alt="" /><em class="img_desc">무서운 뒷심을 자랑한 스롱 피아비. PBA 제공</em></span><br>여자부 32강전에서는 김가영(하나카드)이 팀 동료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를 세트 점수 3-0으로 누르며 16강에 진입했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도 정수빈(NH농협카드)과 4세트까지 2-2로 팽팽히 맞선 뒤, 극적인 승부치기 승리로 16강에 진출했다. 정수빈은 고감도 샷으로 스롱을 거칠게 압박했고, 마지막 승부치기에서도 뱅크샷 초구 성공에 이은 연타로 3점 고지에 먼저 올랐다. 하지만 스롱이 무서운 뒷심으로 4점을 몰아치며 기어코 16강행 티켓을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0/23/0002772359_003_20251023092216827.jpg" alt="" /><em class="img_desc">노련한 임경진이 스트로크 할 선을 그려보고 있다. PBA 제공</em></span><br>이밖에 강호 김민아(NH농협카드)와 임경진(하이원리조트), 백민주(크라운해태), 이신영(휴온스)도 여자부 16강 무대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 점퍼의 금빛아치’ 우상혁, 전국체전 10연패…경쟁자 없다, 2m20으로 우승 10-23 다음 '김영웅 연타석 3점포' 삼성, 대전으로 간다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