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남자정구팀, 창단 21년 만에 첫 우승 감격...'충북대 10연패'도 저지했다 〔부산 전국체육대회〕 작성일 10-23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대학부 단체전 제패...이민철 감독 헹가레<br>남녀고교부는 충남 홍성고, 강원 도계전산정보고 금메달</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5_001_20251023092007154.jpg" alt="" /><em class="img_desc">창단 21년 만에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첫 우승을 차지한 강원대 남자정구팀 선수들이 이민철 감독을 헹가레 치고 있다. 김경무 기자</em></span></div><br><br>〔부산=김경무 기자〕 "지난 2004년 팀 창단 이후 21년 만의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첫 우승입니다. 잘 싸워준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br><br>22일 오후 부산 을숙도공원 테니스장에서 계속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정구(소프트테니스) 남자대학부 결승(2복식 1단식, 2선승제).<br><br>강원대(강원대표)가 충북대(충북대표)를 종합전적 2-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확정한 뒤, 팀 창단 때부터 21년간 묵묵히 선수들을 이끌어온 이민철(52) 감독은 감격에 겨워 말을 잇지 못했다. 10연패를 노리던 충북대에 완승을 거뒀기에 감격은 더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5_002_20251023092007201.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5_003_20251023092007252.jpg" alt="" /><em class="img_desc">이민철 감독과 강원대 선수들이 우승 뒤 포즈를 취했다. 김경무 기자</em></span></div><br><br>강원대는 이날 첫 복식에서 이준서-정재근이 충북대 김계빈-김세준을 게임스코어 5-1로 제치면서 승기를 잡았다. 이어진 단식에서 신재민이 안정적인 스트로크로  이수호를 4-1로 꺾으면서 두팀 희비가 엇갈렸다.<br><br>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우승 주역들과 함께 곽겸, 김승기, 전중혁 등 선수들은 서로 얼싸안고 좋아했고, 이민철 감독을 헹가레치며 스승의 노고에도 보답했다. 양희구 강원도체육회 회장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의 선전과 업적을 치하했다.<br><br>같은 시간 열린 남녀고등부 결승(3복식 2단식, 3선승제)에서는 충남 홍성고와 강원 도계전산정보고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br><br>이광민 감독이 이끄는 홍성고는 경북선발을 3-1, 엄주영 감독의 도계전산정보고는 경남 창원 명곡고를 3-1로 각각 물리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5_004_20251023092007295.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5_005_20251023092007349.jpg" alt="" /></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재호·강동궁, PBA 64강행… 최성원, 128강서 애버리지 1위 10-23 다음 '고베 격파' 강원FC, '후반 불안' 숙제 안았다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