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이은혜-백다연, 대전 선수단에 값진 금메달...여자단체 첫 우승 〔부산 전국체육대회〕 작성일 10-23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박소현·김다빈의 강원도청 2-1 제압<br>NH농협은행, 30년 만의 전국체전 단체 금메달</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6_001_20251023093610185.jpg" alt="" /><em class="img_desc">대전 NH농협은행의 이은혜(오른쪽)-백다연이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한국 여자실업테니스 강호 NH농협은행의 '쌍두마차' 이은혜(25)와 백다연(24). 이들이 대전 선수단에 값진 금메달을 선사했다.<br><br>22일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2단식 1복식). 대전 NH농협은행은 이은혜·백다연을 앞세워 박소현·김다빈이 나선 강원도청(강원대표)에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br><br>김동현 감독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이날 첫 단식에서 이은혜가 박소현한테 4-6, 2-6으로 졌으나, 두번째 단식에서 백다연이 김다빈을 6-4, 6-2로 누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6_002_20251023093610249.jpg" alt="" /><em class="img_desc">김동현(맨왼쪽) NH농협은행 감독과 이은혜 백다연이 시상식 뒤 길배수 대전테니스협회 회장과 포즈를 취했다. 오른쪽은 유화수 코치. NH농협은행 제공</em></span></div><br><br>이어진 복식에서 이은혜-백다연이 박소현-김다빈을 5-7, 7-6, [10-6]으로 꺾으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br><br>김동현 감독은 "우리 팀은 그동안 다른 대회에서는 많은 우승을 차지했지만, 유독 전국체전 단체전과는 금메달 인연이 없었다"면서 "지난 1996년 최영자 선수가 있을 때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뒤 30년 만에 처음인 것 같다"고 밝혔다.<br><br>그는 이어 대전 선수단이 전국체전 테니스 여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지혜 부회장, 한국열린사이버대 교수 임용… 현장형 리더의 탄생 10-23 다음 ‘출장 십오야’ 장우영 “박진영, 수평적 관계였는데…위원장 돼”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