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충격 주장 "대한민국 이상한데? 황선우 국내대회 아시아기록 못 믿어…쑨양처럼 올림픽에서 세워라"→일본은 싹 외면 작성일 10-23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3/0001932485_001_2025102309270979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황선우가 8년 만에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한 가운데 종전 기록 보유자 쑨양의 조국인 중국은 아직도 그의 대기록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br><br>중국은 황선우가 국내대회에서 신기록을 냈다며 애써 깎아내리는 분위기다.<br><br>황선우는 지난 20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3초92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자신이 갖고 있는 이 종목 한국기록 1분44초40을 0.48초 당긴 한국신기록을 수립했고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이 종목 1분43초대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전세계에선 일곱 번째로 1분43초대에 들어갔다.<br><br>게다가 쑨양이 지난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딸 때 일궈냈던 아시아기록 1분44초39도 8년 만에 갈아치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3/0001932485_002_20251023092709864.jpg" alt="" /></span><br><br>황선우는 지난해 7월 파리 올림픽 준결승에서 1분45초92라는 부진한 기록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하는 충격적인 일도 겪었는데 당시의 부진을 이번에 깨끗하게 만회했다. 4년간 답보 상태였떤 기록을 한꺼번에 0.5초 가까이 단축시켰다.<br><br>세계적인 수영 전문 매체인​ '스윔스왬'은 황선우의 기록 수립 직후 "쑨양 이후 오랫동안 아시아에서는 자유형 200m 부문에서 세계 정상급 기록이 나오지 않았다"며 "황선우의 1분43초92는 아시아 수영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아시아 선수로서는 전례 없는 성취"라고 평가했다.<br><br>다만 중국과 일본 매체들은 황선우의 아시아신기록에 대해 평가절하하거나 아예 외면하고 있어 화제다.<br><br>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쑨양이 남자 자유형 200m와 400m, 1500m에서 아시아기록을 갖고 있으나 황선우가 하나를 깨트렸다"며 "하지만 쑨양이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수립한 400m와 1500m 기록은 13년이 지나도 끄떡 없다"고 했다.<br><br>황당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소후닷컴'의 한 중국팬은 "뭔가 이상하다. 대한민국의 부정행위 아닌가"라고 반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3/0001932485_003_20251023092709928.jpg" alt="" /></span><br><br>다른 매체 '넷이즈'에서도 "한국 국내대회에서 나온 기록이라 그의 실력을 아직 믿을 수 없다. 쑨양처럼 올림픽에서 기록 내라"고 했다.<br><br>말도 안 되는 주장이다. 전국체전은 세계수영연맹(AQUA)에서 공식 기록을 인정하는 대회다.<br><br>전통의 수영 강국 일본은 아예 반응이 없다. 일본 언론은 수영 관련 소식에서 황선우의 이번 남자 자유형 200m 아시아기록 수립을 한 줄도 다루지 않고 있다.<br><br>하지만 황선우는 이번 아시아신기록으로 내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대회 2연패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황선우는 중국의 수영 스타 판잔러, 지난 7월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 이 종목에서 황선우를 누르고 동메달을 딴 일본의 무라타 다쓰야와 치열한 한중일 삼국지를 예고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3/0001932485_004_20251023092709995.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공식] MBC “‘신인감독 김연경’ 연장 확정, 원더독스 마지막 경기 공개” 10-23 다음 충북, 전국체전 씨름 남자일반부서 우승…전북에 4-2 승리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