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일 만에 출격' FC서울 강현무, 긍정적이었던 선방쇼 작성일 10-23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CLE] FC서울, 상하이 선화 원정 맞대결서 2-0 패배</strong>66일 만에 실전 경기에 복귀한 강현무. 비록 2실점을 내줬으나 자신감이 올라오고 있는 부분은 상당히 긍정적이었다.<br><br>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22일 오후 9시 15분(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경기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서 상하이 선화에 2-0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서울은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동부권 조 6위에, 상하이 역시 1승 1무 1패 승점 4점 동부권 조 5위에 자리했다.<br><br>전반에는 상하이는 주포 아수에를 필두로 골문을 노렸고, 서울은 린가드·둑스·루카스·안데르손을 이용하면서 득점을 엿봤으나 양 팀은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에는 상하이가 주도하는 그림을 만들었고, 후반 11분 아수에가 높은 타점에서 헤더를 성공시키면서 선제골을 완성했다. 일격을 허용한 서울은 린가드·문선민이 연이어 슈팅을 날렸으나 무위에 그쳤다.<br><br>상하이는 다급한 서울의 마음을 확실하게 이용했고, 후반 43분 안드레 루이스가 추가 득점을 터뜨리면서 승점 3점을 확보했다.<br><br><strong>'66일 만에 출격→2실점' 강현무, 복귀전서 긍정적 모습</strong><br><br>지난해 리그 4위를 기록하며 5년 만에 아시아 무대로 복귀한 서울은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서 쾌조의 출발을 선보였다. 리그 스테이지 1라운드서는 마치다 젤비아 원정서 1-1 무승부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고, 이어진 부리람 유나이티드 홈 경기서는 3-0 완승을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내달렸다.<br><br>1승 1무로 좋은 흐름에 탑승한 가운데 상하이 원정서도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끝내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처럼 승점 3점을 따내지 못한 부분은 아쉬웠으나 이 선수의 복귀는 반가웠다. 바로 강현무다. 1995년생인 강현무는 포항-김천 상무를 거치며 K리그 최고 수문장 중 한 명으로 거듭났다.<br><br>전반 초반과 중반, 밀리는 가운데서도 강현무는 흔들리지 않았다. 전반 5분에는 바로 앞에서 날린 아수에 슈팅을 발로 감각적으로 쳐냈고, 또 전반 14분에도 강력한 슈팅을 왼손으로 막아냈다. 활약은 이어졌다. 전반 24분에는 굴절된 슈팅을 끝까지 따라가며 볼 소유권을 회복했고, 전반 39분 마나파의 오른발 감아차기는 손끝으로 쳐내는 데 성공했다.<br><br>이어 후반 39분에도 수비 뒷공간이 완벽하게 오픈된 가운데 빠르게 뛰어나오면서, 볼을 걷어냈다. 비록 후반에만 2실점을 내주면서 패배의 책임에서는 자유롭지 못했으나 만약 강현무의 선방이 없었다면 서울은 더 큰 점수 차로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 있었다. <br><br>강현무는 6번의 유효 슈팅 중 무려 4번의 위기를 막아냈고, 공중볼 경합 성공률도 100%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br><br>한편, 패배를 기록한 서울은 국내로 복귀 후 오는 26일 홈에서 강원FC와 파이널 라운드 첫 번째 경기를 치르게 된다.<br> 관련자료 이전 '셔틀콕 여제' 안세영, 프랑스오픈 16강 진출…시즌 9승 도전 시작 10-23 다음 ‘슈팅스타2’ 박지성X에브라, 맨유 듀오 귀환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