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프랑스오픈 16강 진출…시즌 9승 도전 시작 작성일 10-23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도 카르와의 32강서 2-0 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3/NISI20251019_0000727910_web_20251019230640_20251023094243586.jpg" alt="" /><em class="img_desc">[오덴세=AP/뉴시스] 배드민턴 안세영. 사진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 오픈 당시. 2025.10.19.</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br><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22일(한국 시간)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린 세계 39위 안몰 카르(인도)와의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2-0(21-15 21-9)으로 승리했다.<br><br>안세영은 23일 오후 6시40분 세계 30위 미아 블리크펠트(덴마크)와 16강에서 맞붙는다.<br><br>지난 19일 안세영은 덴마크오픈(슈퍼 750)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에 이은 올해 8번째 우승이다.<br><br>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이후 세계 최강으로 발돋움한 안세영은 이번 프랑스오픈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이자 시즌 9승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3/NISI20251018_0000724669_web_20251018184205_20251023094243592.jpg" alt="" /><em class="img_desc">[오덴세=AP/뉴시스] 배드민턴 안세영. 사진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당시. 2025.10.18.</em></span>안세영은 경기 시작 36분 만에 완승을 거뒀다.<br><br>1게임 초반엔 6-12로 6점 차까지 끌려갔지만, 슬로우 스타터답게 상대 흐름을 읽은 다음 본격적으로 반격했다.<br><br>안세영은 9-13에서 14-13까지 5연속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한 뒤 공세를 몰아쳐 6점 차로 1게임을 땄다.<br><br>2게임은 안세영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br><br>선취점과 함께 시작한 뒤 카르를 압박해 12점 차로 2게임을 가져오며 승리를 확정했다.<br><br>경기 종료 후 안세영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프랑스오픈 1라운드(32강)에서 멋진 승리를 했다. 다음 도전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카르, 멋진 경기를 보여줘서 감사하다"며 상대에게 존중을 표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선영, 장애 청소년에 진심…11년째 나눔, 이번엔 동계스포츠에 힘 보탠다 10-23 다음 '66일 만에 출격' FC서울 강현무, 긍정적이었던 선방쇼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