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와 소멸위기지역 협업…봉화 '청량산 수원캠핑장' 개장 작성일 10-23 3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수원시, 봉화군서 운영권 받아 시설 개선…시민 이용료 할인</strong><br><br>(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수원시는 경북 봉화군에 조성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문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3/AKR20251023052600061_01_i_P4_20251023100713896.jpg" alt="" /><em class="img_desc">청량산 수원캠핑장 개장<br>[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수원시와 봉화군은 전날 봉화군 명호면 현지에서 이재준 수원시장, 박현국 봉화군수, 김정렬 수원시의회 부의장, 금동윤 봉화군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었다.<br><br> 이 시장은 환영사에서 "인구 감소는 소멸위기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로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소멸위기에 대응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 박 군수는 "두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서 만든 이곳이 시민의 쉼, 치유, 교류의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화답했다.<br><br> 수원시와 봉화군은 캠핑장 개장을 기념해 캠핑장에 수원시 시화인 진달래와 봉화군 군화인 산목련을 심었다.<br><br> 두 지자체는 2024년 6월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고 연계 사업으로 청량산 캠핑장의 운영권을 수원시가 10년 동안 무상으로 이전받는 대신 시설을 개선해 운영하기로 하는 상생협력 사업을 약속했다.<br><br> 수원시는 봉화군이 7개 자매·우호 도시 중 인구는 가장 적고 인구 감소율은 가장 높으며 한국고용정보원이 2024년 발표한 소멸위험지수에서 '소멸고위험지역'으로 분류돼 인구소멸 위기에 놓였다고 판단,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br><br> 이번에 개장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데크야영장(9면)·쇄석야영장(3면) 등 오토캠핑존 12면과 카라반(6면)·글램핑(7면) 등 숙박시설 18면을 갖췄고 정원길, 바닥분수, 놀이터, 잔디마당 등 조경·놀이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세면장 등 편의시설도 있다.<br><br> 수원시민, 봉화군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에는 이용료를 50% 할인한다.<br><br> zorb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파트너 넘어 신뢰 쌓인 동반자로.. 나달X기아, 21년째 파트너십 연장 10-23 다음 이재, '케데헌' 저작권료만 456억?…유재석 "통장 찍어봐" 너스레 ('유퀴즈')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