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경기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 작성일 10-23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3/0005416598_001_20251023100211865.jpg" alt="" /><em class="img_desc"> 증평군청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 대한씨름협회</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증평군청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연승철 감독과 서수일 코치가 이끄는 증평군청은 22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5B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전(팀 간 7전 4선승제·개인 간 3판 2선승제)에서 전북선발(전북특별자치도)을 4-2로 물리쳤다.<br><br>경장급(75kg 이하) 경기에서 이완수(증평군청)가 박상준(전북선발)을 상대로 선취점을 챙겼으나 이어진 소장급(80kg 이하) 경기에서 김지후(전북선발)가 정민궁(증평군청)을 상대로 ‘밭다리’와 ‘뒤집기’를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br><br>세 번째 청장급(85kg 이하) 경기에서 증평군청 최영원이 유원(전북선발)에게 한 점을 챙기며 스코어를 2-1로 만들었으나, 네 번째 용장급(90kg 이하) 경기에서 이민호(전북선발)가 홍준호(증평군청)를 ‘빗장걸이’와 ‘잡채기’로 쓰러뜨리며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br><br>이어진 용사급(95kg 이하) 이청수가 ‘빗장걸이’와 ‘밀어치기’를 성공해 한 점을 가져왔고, 기세를 이어 역사급(105kg 이하) 이홍찬이 ‘안다리’와 ‘들배지기’로 상대를 쓰러뜨리며 팀의 우승을 확정했다.<br><br>한편 같은 날 열린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청장급(85kg 이하) 노범수, 용장급(90kg 이하) 라현민, 역사급(105kg 이하) 김무호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울주군청이 3체급을 석권하는 영광을 안았다.<br><br><div style="margin-top:17px; padding-top:15px; border-top:1px solid #444446; margin-bottom:16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bebeb; clear:both;"><b>‘제106회 전국체육대회(씨름)’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경기결과</b></div><br><br>우승 증평군청<br><br>준우승 전북선발<br><br>3위 울주군청, 경기선발<br><br><div style="margin-top:17px; padding-top:15px; border-top:1px solid #444446; margin-bottom:16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bebeb; clear:both;"><b>‘제106회 전국체육대회(씨름)’ 남자 일반부 개인전 각 체급별 우승자</b></div><br><br>경장급(75kg 이하) 전성근(영월군청)<br><br>소장급(80kg 이하) 문준석(수원특례시청)<br><br>청장급(85kg 이하) 노범수(울주군청)<br><br>용장급(90kg 이하) 라현민(울주군청)<br><br>용사급(95kg 이하)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br><br>역사급(105kg 이하) 김무호(울주군청)<br><br>장사급(140kg 이하) 김찬영(정읍시청)<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발 말고 염소 사줘"…태양의 후예 '염소 소년' 韓 육상 샛별로 떠올라 10-23 다음 ‘PBA 국내 대표 강자’ 조재호 강동궁 최성원, 나란히 64강 진출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