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말고 염소 사줘"…태양의 후예 '염소 소년' 韓 육상 샛별로 떠올라 작성일 10-23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3/NISI20251019_0021020597_web_20251020101142_20251023100125735.jpg" alt="" /><em class="img_desc">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육상 100m 남자부 결승전이 열린 19일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10.35초 1위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5.10.19. yulnetphoto@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3/NISI20250730_0001906022_web_20250730073037_2025102310012573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나마디 조엘진. (사진 = KBS 2TV '태양의 후예' 캡처) 2025.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염소 소년'으로 얼굴을 알린 나마디 조엘진(남·19)이 한국 육상계의 샛별로 떠올랐다.<br><br>조엘진은 지난 17일부터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남자일반부 육상(트랙) 종목에 3관왕을 차지했다.<br><br>100m 결승을 시작으로 200m·400m 계주 결승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단거리 육상 종목을 석권한 것이다.<br><br>특히 20일에 치러진 200m 결승에서는 20초70의 기록으로 개인 신기록을 달성했다.<br><br>21일에 이어진 400m 계주 결승에서는 조엘 진이 세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시몬(국군체육부대), 이규형(경산시청),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김시온(경산시청) 순으로 달린 경북은 충남을 0초28 앞선 39초16의 기록으로 1등을 거머쥐었다.<br><br>조엘진은 과거 KBS 2TV에서 방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염소 소년' 역할을 맡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br><br>극 중 신발 선물을 받는 장면에서 "이거(신발) 말고 염소 사줘, 염소 키우고 싶어"라는 대사 때문에 '염소 소년'으로 불리게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시즌 9승 노리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 인도 꺾고 프랑스오픈 첫 판 가볍게 통과 10-23 다음 증평군청,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경기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