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9승 노리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 인도 꺾고 프랑스오픈 첫 판 가볍게 통과 작성일 10-23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3/0000357072_001_20251023100016611.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배드민턴 간판이자 세계 최강인 안세영(삼성생명)이 시즌 9승을 향한 첫 발을 순조롭게 내딛었다. <br><br>안세영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세숑셰비네 글라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32강에서 안몰 카르(인도)를 세트스코어 2-0(21-15, 21-9)으로 꺾었다.<br><br>1게임에서 동점 이후 반짝 끌려가며 위기를 맞았던 안세영은 금세 상대를 따라잡아 다시 13-13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상대의 발을 잡아놓고 추월에 성공하며 21-15로 역전승했다.<br><br>1게임을 잡아낸 후 2게임은 집중력을 끌어올려 더욱 수월하게 경기를 치렀다. 연속 득점이 이어지며 안몰 카르의 기를 꺾어놓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3/0000357072_002_20251023100016647.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앞서 열린 덴마크오픈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꺾고 정상에 오르며 시즌 8승을 달성했다. <br><br>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일본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과 중국마스터스와 덴마크 오픈까지 8개 대회를 싹쓸이했다.<br><br>싱가포르오픈은 8강, 세계선수권서는 4강까지 올랐지만 중국오픈은 무릎 컨디션 이슈로 기권했다. 안방에서 치른 코리아오픈에서는 준우승에 그쳤다.<br><br>안세영은 16강에서 미아 블릭펠트(덴마크)와 맞대결을 벌인다.<br><br>사진=MHN DB <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언 터틀’ 박준용, 난적 만났다!···도박사 비웃을까 10-23 다음 "신발 말고 염소 사줘"…태양의 후예 '염소 소년' 韓 육상 샛별로 떠올라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