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세계 최고 11승' 배드민턴 새 역사 보인다! 또또 압도적 완승 → 2-0, 36분만 셧아웃! 프랑스 오픈 16강 진출! 작성일 10-23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274_001_2025102310121751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또 한 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br><br>안세영은 22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32강에서 세계 39위 안몰 카르(인도)를 2-0(21-15 21-9)으로 완파하며 가볍게 16강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274_002_20251023101217569.jpeg" alt="" /></span></div><br><br>초반엔 직전 대회의 피로감이 다소 느껴지는 듯 했다. 1세트 초반 5-5 이후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6-12까지 끌려갔지만 이내 곧바로 랭킹 1위의 저력을 보여줬다.<br><br>침착하게 점수를 쌓아 13-13으로 균형을 맞춘 뒤 연속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 21-15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br><br>2게임은 완전히 일방적이었다. 초반부터 완벽한 리듬을 되찾은 안세영은 연속 5득점을 두 차례 기록하며 상대를 압박했고, 21-9로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시작 36분 만에 세트스코어 2-0 완승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274_003_20251023101217605.jpg" alt="" /></span></div><br><br>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덴마크오픈에 이어 다시 한 번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덴마크오픈 우승으로 시즌 8번째 정상에 오르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시리즈(중국마스터스, 덴마크오픈, 프랑스오픈, 일본오픈, 인도오픈, 싱가포르오픈) 6개 대회를 모두 석권한 최초의 여자 단식 선수가 됐다.<br><br>이는 세계 배드민턴 역사에서도 전례가 없는 대기록으로 안세영은 명실상부 현역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안세영은 이제 프랑스오픈을 포함해 남은 일정으로 11월 호주오픈(슈퍼 500), 12월 월드투어 파이널(중국 항저우)까지 세 대회를 앞두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274_004_20251023101217643.jpg" alt="" /></span></div><br><br>남은 대회에서도 우승 행진을 이어간다면, 2019년 모모타 겐토(일본)가 세운 한 시즌 11회 우승이라는 대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br><br>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적수가 사라진 안세영이 시즌 막판까지 파죽지세의 기세를 이어가며 배드민턴 역사에 또 하나의 금자탑을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한편, 안세영은 23일 세계 30위 미아 블리크펠트(덴마크)와 프랑스 오픈 16강에서 맞붙는다.<br><br>사진= womensbadminton, 뉴스1,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106회 전국체전에서 10개 메달 획득 10-23 다음 박봄, 이민호 남친 주장→양현석 고소장·연락처 공개까지…팬들 염려(종합)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