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삽 폭행' 중학교 씨름부 지도자 자격 즉시 취소 작성일 10-23 31 목록 문화체육관광부가 23일 선수를 폭행한 중학교 씨름부 지도자에 대해 지도자 자격 취소 처분을 단행했다고 밝혔다.<br><br>지난 8월 체육계 폭력·성폭력 근절을 외친 문체부가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을 적용한 첫 사례다.<br><br>문체부는 해당 지도자가 훈련 태도를 문제 삼아 선수를 폭행한 사실을 확인한 뒤 21일 체육지도자 자격운영위원회를 열어 사안의 중대성을 심도 있게 심의한 뒤 '폭력은 어떤 지도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자격 취소를 의결했다.<br><br>해당 지도자는 지난 6월 훈련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 학생을 삽으로 때렸다.<br><br>이에 문체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이달 초 해당 지도자의 체육지도자 자격 취소 요구를 결정했다.<br><br>문체부는 "이번 자격 취소를 계기로 체육계 폭력 근절 정책을 더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연세대, ‘거울 하나’로 3D 초고해상도 현미경 완성 10-23 다음 솔라→윤민 ‘이강에는달이흐른다’ OST 라인업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