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하키단, 12년 만에 전국체전 정상 탈환 작성일 10-23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2일 성남시청에 2대 1 승리…7연패 제동<br>최근 전국대회 3연패 등 전국 최강 입증</strong>김해시청 하키단이 전국체전 7연패를 노리던 숙적 성남시청을 꺾고 우승, 12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전국 최강 하키 명문의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5/10/23/0000123645_001_2025102310321774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2일 부산 강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성남시청과의 결승전에서 2대 1로 승리한 김해시청 하키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시 제공.</em></span>허상영 감독이 이끄는 김해시청 하키단은 부산 강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조선대, 국군체육부대, 부산외대를 잇달아 격파하고 결승에 올라 22일 성남시청과 결전을 벌였다. 성남시청은 지난해 김해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준결승전에서 김해시청에 2대 1 역전승을 거두며 전국체전 6연패를 달성한 전통의 강호다. <br><br>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김해시청과 페널티코너와 패스플레이가 강점인 성남시청의 대결은 예상대로 0대 0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다 4쿼터에서 승부가 갈렸다. 김해시청 최지호 선수가 4쿼터 13분경 선제골을 넣으며 균형추를 깨버린 것. 하지만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김해시청의 팁파울로 비디오판독 끝에 성남시청이 패널티스트로크를 얻으면서 장종현 선수가 이를 성공시켜 동점을 내줬다. 일진일퇴를 거듭하던 경기는 7분 23초경 김해시청이 협력수비로 성남시청 진영에서 볼을 커트한 후 서인우 선수에게 연결된 볼이 그대로 골망을 가르면서 다시 앞서나갔다. 김해시청은 결국 이 골이 결승골이 되면서 성남시청을 최종 스코어 2대 1로 누르고 2013년 전국체전 우승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로써 김해시청 하키팀은 지난 7월 2025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회장배, 8월 제39회 대통령기전국하키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전국 최강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br><br> 김해시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김해시청 하키단 선수들의 우승을 축하드린다”며 “내년에도 우리 시 실업팀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금3·동1 10-23 다음 테니스 레전드 라파엘 나달, 기아와 파트너십 연장… 21년 동행 이어간다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