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김가영, 3연속 우승 향해 순항! '캄보디아 특급' 스롱, '32강 탈락 충격' 딛고 16강行...정수빈에 극적 역전승 작성일 10-23 5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휴온스 챔피언십' LPBA 32강 김가영, 스롱 나란히 승리<br>-'시즌 1위' 김가영, 팀 동료 사카이 꺾고 3연속 우승 향해 순항<br>-스롱, 승부치기 접전 끝에 정수빈 누르고 16강 진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276_001_2025102310451188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3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br><br>'시즌 1위' 김가영은 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6차 투어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LPBA 32강전에서 팀동료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br><br>김가영은 이번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4차 투어(SY베리테옴므 챔피언십)에 이어 5차 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한가위)까지 휩쓸며 시즌 랭킹 1위를  질주하고 있다.<br><br>전날(21일) 열린 64강에서 윤경남에 경기 초반 2:10로 밀리다 25:13(21이닝)으로 역전승을 거둔 김가영은 32강에서 사카이를 상대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276_002_20251023104511952.jpg" alt="" /></span></div><br><br>'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정수빈(NH농협카드)을 상대로 승부치기 끝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세트스코어 2:2 상황에서 펼쳐진 승부치기에서 선공인 정수빈이 먼저 3점을 기록했지만, 후공인 스롱이 4점을 몰아치며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br><br>스롱은 이번 시즌 2차 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와 3차 투어(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 연속 우승에 이어 4차 투어 준우승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지난 5차 투어에서 32강 탈락의 쓴맛을 봤고, 나란히 시즌 2승을 기록 중이던 김가영이 5차 투어에서 먼저 3승을 달성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276_003_20251023104512005.jpg" alt="" /></span></div><br><br>6차 투어 32강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 정수빈을 만난 스롱은 1세트(11:8)와 3세트(11:8)를 따내며 앞서갔으나 4세트를 4:11로 내줘 결국 승부치기까지 향했다. '선공' 정수빈이 3득점을 올려 2연속 32강 탈락 위기에 몰렸던 스롱은 극적으로 4:3 역전에 성공하며 16강행 티켓을 따냈다.<br><br>한편, LPBA 32강에서는 김민아(NH농협카드), 백민주(크라운해태), 이신영(휴온스) 임경진(하이원리조트) 등도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16강 무대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276_004_20251023104512049.jpg" alt="" /></span></div><br><br>이날 함께 진행된 PBA 128강 1일 차 일정에서는 국내 강자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SK렌터카), 최성원(휴온스)가 모두 64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조재호는 이희진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 강동궁과 최성원도 각각 김봉철과 김성민2를 3:0으로 돌려세웠다.<br><br>이번 시즌 3차 투어 우승자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와 4차 투어 우승자 이승진은 각각 최경준과 홍종명을 상대로 승부치기 끝에 승리하며 64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이밖에 이상대(휴온스), 김재근(크라운해태), 최원준(에스와이),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휴온스), 김종원(웰컴저축은행),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 등이 128강에서 승리했다.<br><br>대회 4일 차인 23일에는 오후 12시부터 PBA 128강이 다섯 번에 나눠 진행된다. 오후 2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에는 LPBA 32강 대진이 함께 진행된다.<br><br>사진=PBA 제공<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2025년 하반기 '토토 리프레시·토토 힐링데이' 참가자 모집 10-23 다음 중학생 선수 삽으로 때린 씨름 지도자, 문체부서 자격 즉시 취소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