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합승하고 입 싹 닫은 선배…택시비 달랐더니 읽씹" 울분 작성일 10-2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tb0trN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8bfe4af99b97136d72b24e64030006dca817ed06857a0222f4f679fe2af192" dmcf-pid="2AFKpFmj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해당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으로 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moneytoday/20251023104949589swgb.jpg" data-org-width="724" dmcf-mid="KP8nQ85T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moneytoday/20251023104949589sw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해당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으로 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71f566cadf0c9a9786f5253f5abe0bcba70204c87f0fe78d73055d3b2b8805" dmcf-pid="Vc39U3sA53" dmcf-ptype="general"><br>회사 선배가 석 달간 택시에 합승하고도 요금을 나눠 내지 않았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p> <p contents-hash="d24ed4b1c97630e7799799de0427982964067eb7d1093ca33b582a9bcaf9c13a" dmcf-pid="f9DvmDPKGF"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택시비 안 주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라는 제목 글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6e49d289e444515d030ed832315edbe6eeab64de8573c064af8d33ef21c2d394" dmcf-pid="42wTswQ9Yt" dmcf-ptype="general">작성자 A씨는 "한 달에 많으면 4~5번, 적어도 2~3번은 야근하는 회사에 다닌다"며 "야근할 때 저녁 식대는 지원되지만 교통비(택시비)는 따로 지원되지 않는다. 자차가 없으면 사비로 택시 타고 퇴근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a14652f99f4809eecc6b62bafe38dbac6879f84257a38e50611da4a25964846" dmcf-pid="8VryOrx2X1"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차가 없어 택시 타고 퇴근하는데 택시비가 5500~6000원 정도 나온다"며 "혼자 타고 다니던 어느 날 집 방향이 비슷한 선배가 '같이 타자'고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와 야근 때마다 같이 타게 됐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90f857b637be352d42646e92a8db470e1828827f00ed2a7f5cdef7ae7fb6e53" dmcf-pid="6fmWImMVY5" dmcf-ptype="general">A씨는 "선배가 먼저 내린 뒤 내리다 보니 항상 제가 택시비를 낸다"며 "선배가 당연히 돈을 줄 거라 생각했는데 안 주더라. 모아서 주겠거니 싶어 말 안 하고 있었는데 3개월 동안 아예 안 줬다"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efa5713505335d3c1c371f16f0e65fa7453dd4add2ba7c0dee4cc8e54c4b06a0" dmcf-pid="P4sYCsRftZ" dmcf-ptype="general">이어 "선배에게 택시비 달라고 말했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어차피 네 집 가는 길인데 줘야 하나. 나중에 밥이나 한 끼 사려고 했다'더라"라며 "석 달간 아무 말 없이 타 놓고 밥을 언제 사준다는 거냐"며 분통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9bc03874eb26e7055c865c3eff4de208b1c97397192409d665ec0b6f0fc9b216" dmcf-pid="Q8OGhOe4G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선배 집 앞에 내려주는 거라 가는 길도 아니다. 혼자 탈 땐 6000원 이상 나온 적 없는데 선배를 내려주면 7300~8700원으로 평균 2000원 이상 더 나온다"며 "전 택시비를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c0ac1e7e9770ea58124ad3815889e65dc2390bdbc3f51c0433512f116466702" dmcf-pid="x6IHlId8HH" dmcf-ptype="general">A씨는 "선배에게 '지금까지 택시 탄 값 달라'고 했더니 마지못해 두 달 치는 보내주더라. '한 달 치 더 달라'고 했지만 읽고 무시했다. 그러면서도 야근 때 또 택시 같이 타자길래 앞으로는 운동 삼아 뛰어가겠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421dda167d245faf556bdf34172162a843f887defb635af3409b8f23df8d08" dmcf-pid="ySVd8VHlHG" dmcf-ptype="general">그는 "혼자 택시 타다가 걸리면 왜 거짓말했냐고 난리 칠 것 같아 당분간 걸어가거나 회사에서 떨어진 곳에서 택시를 불러야 할 것 같다"며 "개념, 양심 없는 사람 너무 많다. 자기가 개념 없다는 걸 왜 모를까"라고 한탄했다.</p> <p contents-hash="ba93275e9dcb2c52b304e43d6025cbe6c462ba0b7a08bceb37ed8611badf84dd" dmcf-pid="WvfJ6fXStY" dmcf-ptype="general">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배라는 사람이 창피하게 뭐 하는 짓인가" "염치없는 행동인 거 알고도 사연자를 우습게 본 듯" "밥으로 대신하려는 거 양심 없다" "못 받은 한 달 치 택시비도 꼭 받아내길" 등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a60bf5996cd024beda72478bd9b2cca21cc832309061e0adc5035eac4637296" dmcf-pid="YT4iP4ZvGW"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뷔 16년 차' 서현우, 섬세한 연기 실력 여전하네 ('부세미') 10-23 다음 '하이브 라틴 男돌' 산토스 브라보스, 멤버 5人 공개 "K팝 시스템·라틴팝 에너지"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