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미래 지향적 나라"…메타 아태 대표에 '한국인'을 세운 이유 작성일 10-23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용범 메타 아태 지역 총괄, 취임 100일 기념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g6PTlnQ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4262aa9669f6ee5acde77fb88b055b34675f74f503044baeae6368c4737da1" dmcf-pid="8aPQySLx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moneytoday/20251023110157489nsia.jpg" data-org-width="963" dmcf-mid="VpRxWvoM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moneytoday/20251023110157489nsi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8ea08656bff457dc510b396cb41d6ee98ec89133e93e7012d7a244cf864f94" dmcf-pid="6NQxWvoMHT" dmcf-ptype="general">"메타(META)에게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입니다. 미래지향적인 나라인만큼 메타 AI(인공지능)도 서둘러 출시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7559cdf9979a06aae4c316985bf449ff7226bcbf187234d08c52a55f50a88dbf" dmcf-pid="PjxMYTgRYv" dmcf-ptype="general">조용범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대표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 메타 본사에서 "한국은 뛰어난 디지털 인프라 기반을 갖춘데다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받아들여 테스트 베드 삼기 적합한 시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d05a8c820150765439c583747bda64e4500fb20093e6ce5d1d7c6b6ba009a1d9" dmcf-pid="QAMRGyaeGS" dmcf-ptype="general">실제 메타가 레이밴과의 협업으로 선보인 '메타 레이밴 스마트 안경(Ray-Ban Meta Smart Glasses)'은 국내 출시 전부터 반응이 뜨겁다. 메타 AI가 한국에 도입되지 않아 '마크 저커버그(메타 최고경영자)'가 시연 영상에서 선보인 기능 대부분을 쓸수 없는데도 레이밴 스마트 안경을 직구해 파는 쇼핑몰이 넘쳐난다. </p> <p contents-hash="08ba9a0575d7ccac760fc817b81ecd5178494905556fc5eeb22119f28e4a32f0" dmcf-pid="xcReHWNdYl" dmcf-ptype="general">스마트 안경과 메타 AI 정식 출시일을 묻자 조 대표는 "다양한 언어로 선보이려다보니 단계적으로 개발중"이라며 "메타가 한국을 미래에 살고 있는 나라로 보는 만큼 최대한 빨리 출시할 것"이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3a01acc352f35bd9eed81e113aa528fd9539deb1699939eea7e75bc36d6e78ea" dmcf-pid="yuYGdM0Hth" dmcf-ptype="general">토종 한국인으로서 메타의 아태 지역 총괄 대표를 맡은 건 조 대표가 처음이다. 메타가 한국을 중요시한다는 방증이다. 조 대표는 "메타 본사에서 나를 소개할 때 '한국인'임을 먼저 밝힐 정도로 나라 위상이 높아졌다"면서 "문화 자체가 글로벌 트렌드가 되는 나라는 많지 않다. 특히 K컬처와 K뷰티를 기반으로 다양하게 확산되는 부분(트렌드, 상품)에본사도 주목한다"고 했다. '알림톡', '라이브 방송' 등 SNS 이용행태도 아시아에선 한참 전부터 대중화된 기술인데, 서구권은 이제야 도입 중이라고.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81501d0944b9af8b89386a56c7843cab60dcfaf9d79ce7dc0339a0facaa52d" dmcf-pid="W7GHJRpX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용범 메타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대표가 기자와 인터뷰하고 있다./사진=메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moneytoday/20251023110158985oklk.jpg" data-org-width="528" dmcf-mid="fv30jgKp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moneytoday/20251023110158985ok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용범 메타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대표가 기자와 인터뷰하고 있다./사진=메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45d485c95a0b1d9bc8456b21cb0cc319bb1f78319dd55e2a655ffb009dd2e1" dmcf-pid="Y6u7EAfzXI" dmcf-ptype="general">조 대표가 메타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11년부터다.이듬해 말 한국 지사 개소 시 대표에 지원해 선임됐다. 이후 동남아 대표를 거쳐 올해 7월 아태 지역 대표에 선임돼 지난 2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그는 "임기 내 AI 기술과 사람, 기업을 가장 혁신적인 방식으로 연결해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542d6422fb7b47582c48ee1eaaf938b57e87dea2f111f527024b3458cdbf791c" dmcf-pid="GP7zDc4qGO" dmcf-ptype="general">메타는 글로벌 SNS 서비스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와츠앱에 탑재된 메타 AI를 활용해 타깃 맞춤형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매일 사용하는 SNS에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흔적을 남긴다. 게시물에 머무르는 시간, 검색 내용, 클릭 기록들로 '나'를 분석한 AI가 완벽한 맞춤형 정보(광고)를 가져온다. SNS를 더 많이 이용할수록, 더 잘 파악한다. '인스타가 내 이야기를 듣는 것 같다'는 느낌은 고도화된 AI 기술에서 비롯된 셈이다. </p> <p contents-hash="eb3fcfa44fef82e6157c1cfd655adbb9a14d2d09386c9f688ea4d7b1b89e74a3" dmcf-pid="HQzqwk8B5s" dmcf-ptype="general">이같은 저비용 고효율 밀착광고로 많은 스타트업이 중소기업으로 성장했다. 대표적인 예가 K뷰티 기업 '아누아(Auna)'로, 미국 진출시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파트너십 광고로 광고지출 대비 15배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인도네시아 시골에 사는 할머니가 수공예로 만든 전통의상 '바틱'을 전 세계에 팔수 있도록 통로를 개척하는 역할도 했다. '정보 같은 광고'로 소비자에 소구한 결과다. </p> <p contents-hash="bce659a93d0782aabf1faa05f5627a10e3f1eba94d6909afa4170d7b982a4a59" dmcf-pid="XxqBrE6btm" dmcf-ptype="general">이밖에 메타의 신규 서비스 '스레드'의 인기 요인으로는 "일상에 가까운 대화들이라 상대적으로 가볍다"는 점을 꼽았다. 페이스북이 한국에선 상대적으로 약세지만, 동남아 지역에선 인구의 95%가 사용할 정도로 강력한 SNS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77d10bf1740b163aa17f902b909859e88840d77a9987ee4e8ba3fe8e3250d85" dmcf-pid="ZMBbmDPK1r" dmcf-ptype="general">최근 카카오가 인스타그램을 본떠 '피드' 기능을 강화했다가 역풍을 맞는데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다만 그는 "우리는 항상 사용자가 어떤 걸 원할지 고민한다. 사용자 반응을 보고 새로운 제품도 출시하고 기능도 추가하면서 진화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a36e2f969c54b084a6cb2a28641e3b29accc21f95d21003fe401e1408a0b1bf" dmcf-pid="5RbKswQ95w" dmcf-ptype="general">'메타버스'가 부진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메타버스와 AI는 함께 성장한다"면서 "현재 2D(2차원)인 모바일 생태계가 결국 3D(3차원)로 변화할 것인데, AI가 발전하면서 메타버스 생태계가 더 낮은 비용으로 현실화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5cb3c2f1242dfee0f80d299e6add888fd87d075a7892ebb8d1f5a8c6cbebd0" dmcf-pid="1eK9Orx2XD" dmcf-ptype="general">김소연 기자 nic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타큐브, 신선고와 손잡고 AI 냉각 기술 융합 초소형 고밀도 데이터센터 구축 10-23 다음 “메타가 한국 회사의 세계 진출 도우미 될 것”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