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힐링 명소'로 떠올라 작성일 10-23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3/AKR20251023073100054_01_i_P4_20251023111526893.jpg" alt="" /><em class="img_desc">약산 치유의 숲<br>[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이 힐링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br><br> 23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2022년 60억원이 투입돼 전국 최초로 조성된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은 산림·해양 치유, 교육 등 다양한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br><br> 치유의 숲이 문을 연 2023년에는 1만986명, 지난해에는 1만1천791명, 올해(1∼10월 22일)는 벌써 1만1천127명이 찾는 등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br><br> 해안 치유의 숲에는 너울풍길(673m), 숲내음길(850m), 동백향길(540m), 해오름길(1,500m) 등 총 4개 구간의 숲길이 조성돼 산림치유를 하기에 최적이다.<br><br> 특히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등 난대 수종의 군락지로 형성돼 피톤치드 발생량이 많고, 구간별 테마 숲길을 따라 펼쳐진 바다 등 탁 트인 풍광을 보고 걸으면 절로 치유가 되는 곳이라고 군은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3/AKR20251023073100054_02_i_P4_20251023111526900.jpg" alt="" /><em class="img_desc">족욕 체험<br>[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아울러 체조, 명상, 족욕과 아로마 목걸이·항균 스프레이 만들기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br><br> 군은 숲속에서 산림·해양 치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해수 온열 치유실을 정비·보강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br><br> 군 관계자는 "해안 치유의 숲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닌 심신을 치유하는 공간이다"라면서 "올가을 자연 속에서 진정한 쉼을 찾고자 한다면 완도로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chogy@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은 큰 자랑" 우석대 복싱팀, 전국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 달성 10-23 다음 "치료 필요, 안타까워" 박봄, 황당한 양현석 고소장 사실 NO '걱정 쇄도' [엑's 이슈]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