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은 감독 "함께한 아역 배우들, 내 자식 같아…어떻게 성장할지 기대돼" [RE:인터뷰②] 작성일 10-2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gKLaLB3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77e89c54e2fa45b0e7c6cae6a63634c07c7dc59e4c764b04f66dc32abe37a7" dmcf-pid="0a9oNob0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tvreport/20251023112347691zwhf.jpg" data-org-width="1000" dmcf-mid="tS3LaLB3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tvreport/20251023112347691zwh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828baaa82d6fb95935ffe8d2e11feaaf317e90e41ae86cd3ccd3c1579ac59c" dmcf-pid="pN2gjgKp1a"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윤가은 감독이 함께 작업했던 아역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6b332c17bcd6a06a8edc507cd7cf4903d44e537187b97caab78dd4e17b53a8d" dmcf-pid="UjVaAa9UYg" dmcf-ptype="general">22일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이 개봉해 관객과 만났다. 이 작품은 속을 알 수 없는 여고생 주인(서수빈 분)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9fd5681ca20ac7b3972038fc6a4b993faa3cc74a225f95dcf0a9e5892eba46fe" dmcf-pid="uAfNcN2uGo" dmcf-ptype="general">작품의 공개를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윤가은 감독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958f7dc0cab7d087c93654c7428f14589a3c02070205be9c96e929a6f5fdd396" dmcf-pid="7c4jkjV7tL" dmcf-ptype="general">10대 소녀의 성과 사랑, 그리고 아픔 등 민감한 부분을 다룬 '세계의 주인'을 윤가은 감독은 어떻게 준비했을까. 윤가은 감독은 인터넷 조사를 비롯해 고등학교 선생님, 학생들과 만나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b1928477e035dd86da1aa433e99f5f50ee5a5659cfac8a06c6649e3fde55d5d8" dmcf-pid="zYjyGyaetn"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은 "짧은 시간 안에 문화가 바뀐 건지 예전보다 훨씬 더 연애 및 성경험을 일찍 하는 것 같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부터 다 경험한 친구까지 스펙트럼이 정말 넓었다"라고 조사하며 느낀 감정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e9e08641d68f2430e21371c6bb8e595d3bd8dc58d4fec61f0eafc578f0d463c1" dmcf-pid="qGAWHWNdYi" dmcf-ptype="general">그리고 "이것에 대비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어른들이 해야 하는데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저도 새롭게 알게 된 측면이 많다. 청소년의 성과 사랑을 다루는 창작자들이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탐구하고 들여다볼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다"라고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느꼈던 점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a32e5d416ab1c237f829efc1aa11fae858cbbdf5e831b6f8453b0e35ccca1a0" dmcf-pid="BHcYXYjJ1J"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의 전작 '우리들'(2016)과 '우리집'(2019)처럼 '세계의 주인'에서도 아역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에 관해 "주인이를 누나 캐릭터로 만들다 보니 남동생이 자연스럽게 들어왔다. 누리 같은 경우엔 주인이가 어린 시절에 어떤 일을 일을 겪었는지 연상시킬 수 있는 몸과 아이의 모습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d6adc858e4741f89f692fd69935f17f17df7a5344f7cb887721862d8ea035e" dmcf-pid="bXkGZGAi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tvreport/20251023112349096klfm.jpg" data-org-width="1000" dmcf-mid="FwdWHWNd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tvreport/20251023112349096klf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9ed8928135f574247c4920e1779e766c909ad53df8380c730cff886284319e" dmcf-pid="KZEH5Hcn5e" dmcf-ptype="general">이어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어른들이 어떤 마음으로 돌보고 있는지 등을 보여줄 수 있는 풍경과 인상이 필요했고, 그런 차원에서 아이를 등장시켰다"라고 작품 속 캐릭터 구성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c5bf85c3a8968732c0fa8bf00b9f2b65ca77c6a6f04525f8b1c1672cf27bf10" dmcf-pid="95DX1XkLGR" dmcf-ptype="general">전작 '우리들', 우리집'에서 함께했던 배우들에 관한 질문이 이어지자 윤가은 감독은 "감개무량하다. 내 아들 같다. 함께 작품을 했던 배우들이 성장해서 제 작품을 보러 올 때 고맙고 안 믿긴다"라고 기쁜 마음을 표했다.</p> <p contents-hash="9ff0c089a98d363021a404fbb8ba61119e383027d93915db5cdc00f37ddff5ca" dmcf-pid="21wZtZEoHM"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부터 연기자의 길을 걸은 배우들이 '가시 밭길'을 걸어갈 거라며 걱정한 윤가은 감독은 "어린 시절에 배우를 하면서 다른 인물이 되는 경험을 하는 건 특별하고, 소중하다. 영화가 공개되면 주목을 받고 칭찬도 받는다. 반면, 악플도 받게 되는데 청소년이 감당하기에는 벅차고 아픈 경험이다. 칭찬도 독이 될 수 있다. 그 가시밭길을 스스로 뚫고 나가야 한다"라며 무거운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327e3ded4a1f07ae71003a9493f931440f4feb2047a2bbdb6e7db6f5286357b" dmcf-pid="Vtr5F5DgZx"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은 "그 길을 통과해 내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 굉장히 고맙다. 어린 시절 연기는 성인 연기와 달라 숙제가 있다. 그 숙제를 앞으로 어떻게 돌파해 나갈지 기대가 된다. 그 과정에서 제가 뭘 해줄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이번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도 그런 길을 걸어갈 거라 복합적인 감정이 올라온다"라고 아역 배우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e32db6d3fa5578ac149b95c67e1bbab465854b36b82827f6a565672cbf06a75" dmcf-pid="fFm131waYQ"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이 아역 배우들과 빛나는 순간을 또 한 번 만들어낸 '세계의 주인'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1dd3b3ae115717cfb3bad9c26453699f9a561219f32de0ac6715b3df111e7484" dmcf-pid="43st0trNHP"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바른손이앤에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드포크 파크’서 손석구와 호흡, 최희서의 고혹적인 자태 10-23 다음 방탄소년단, 조용필과 나란히 '골든디스크 파워하우스40' 선정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