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은 감독 "키스신, 쓰면서도 얼굴 붉어져…찍기 전부터 멘붕이었다" [RE:인터뷰③] 작성일 10-2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aX1XkL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a312257ab886bc1294353c7e1b982edb7375c54605fd631c2b84a4137974c2" dmcf-pid="FMNZtZEo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tvreport/20251023112251388zqon.jpg" data-org-width="1000" dmcf-mid="VO9xex3G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tvreport/20251023112251388zqo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ca2ac978899d405b36b151dec2ab559dba1a6f2d3586554dd3c0f83ab0092f" dmcf-pid="3Rj5F5DgH7"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윤가은 감독이 농도 짙은 키스신을 준비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f6b332c17bcd6a06a8edc507cd7cf4903d44e537187b97caab78dd4e17b53a8d" dmcf-pid="0tbAEAfzXu" dmcf-ptype="general">22일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이 개봉해 관객과 만났다. 이 작품은 속을 알 수 없는 여고생 주인(서수빈 분)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9fd5681ca20ac7b3972038fc6a4b993faa3cc74a225f95dcf0a9e5892eba46fe" dmcf-pid="pFKcDc4qYU" dmcf-ptype="general">작품의 공개를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윤가은 감독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e14fddd02a1902c4e0b6d66831b978b2ef5b14b85a7550bb03fab6fb0b879979" dmcf-pid="U39kwk8BZp"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은 '세계의 주인'에 신예 배우 서수빈을 캐스팅했다. 서수빈은 첫 영화에서 활력 넘치는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주인 역을 완벽 소화하며 극찬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199e568ecbc0a3ae38af0c614617d31b46181031bdff363439ece1429ab255e7" dmcf-pid="u02ErE6bH0" dmcf-ptype="general">서수빈에 관해 윤가은 감독은 "처음 본 프로필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눈매가 살아있어 궁금한 정도였다. 눈에서 뿜어져 나오는 총기, 생기가 있는데 뭘까라는 궁금증으로 만났다. 실제로 만났을 때 제 예상보다 체격이 컸다. 뭔지 모를 예의와 절도가 있는 친구였고, 매력적이었다"라고 첫인상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9f097a8fff694147c6a3d8f88c54972a4a6c5ebf64930c0c0263cf9c9899598" dmcf-pid="7pVDmDPKt3" dmcf-ptype="general">서수빈의 인생사를 들었다는 윤가은 감독은 "많은 경험을 했고, 그걸 귀하겨 여기는 배우였다. 태권도를 11년 정도 했고, 아이들 가르치는 교범도 하고 있었다. 시나리오 상에서 주인이는 태권도를 하는 친구인데 운명이라 생각했다. 작품이 없어 연기를 확인할 수 없었지만, 몸이 주는 신뢰가 있었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8668f2cc8050b48a137a85acb5df408f96aae0bb79ec99f6814e011b353a3d" dmcf-pid="zUfwswQ9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tvreport/20251023112252817fmpf.jpg" data-org-width="1000" dmcf-mid="1HHPMPtW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tvreport/20251023112252817fmp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1f0d1ba31f96319dca358f0ffc81a75786665f2bb19cbad0cb265ca47c9e9b" dmcf-pid="qu4rOrx2tt" dmcf-ptype="general">처음 연기를 도전하는 서수빈과 함께 윤가은 감독은 진한 스킨십과 키스신이 있는 장면을 만들어 가야 했다. 이에 그는 "그 장면은 쓰면서도 얼굴이 붉어졌다. 배우들을 캐스팅할 때도 어느 정도 수위인지를 알려줘야 해 디테일하게 썼다. 사실적으로 찍을 거라 캐스팅할 때도 배우들에게 잘 고려해 달라고 했다"라고 걱정했던 부분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6445f632445fef49e0003cead31c5931c885cc1811ac701b634c943841a618f" dmcf-pid="B78mImMV11" dmcf-ptype="general">이어 "캐스팅 후엔 셋이 앉아서 멘붕에 빠졌다. 어떤 방식으로 어디까지 스킨십이 들어갈지 터놓고 브리핑을 했다. 혀의 사용, 손의 위치 등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디테일한 요소를 레퍼런스 장면을 보면서 이야기했다"라고 스킨십 장면을 만들어간 과정을 말했다.</p> <p contents-hash="655b633e1a95d3cba50da1f3f66b46b9a1148db81831e4fedf24686eb9d58498" dmcf-pid="bz6sCsRf55"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은 "터놓고 이야기를 나눴더니 배우들도 편해진 것 같았다. 오프닝 장면 찍을 때 암막을 쳐서 현장에는 카메라 감독님만 있었고, 다 밖에 있었다. 둘만 있는 공간처럼 느껴야 자연스러운 연기가 나올 거라 생각했다"라고 현장에서의 시간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67a3ac978d0159552a92aa5bef2ddbce71f3643f7d67aed928aecbba5a8db339" dmcf-pid="KqPOhOe41Z" dmcf-ptype="general">신예 서수빈과 윤가은 감독이 완벽한 케미를 선보인 '세계의 주인'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28ec2e28f1ddfe333ea69c3ab1a98db8a28a73416bad859175c29035be6cdf4c" dmcf-pid="9BQIlId8YX"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바른손이앤에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꼬꼬무' 크로마이트 작전 10-23 다음 이정재 외에 또…50대 女, 브래드 피트 사칭에 속았다 "이혼 합의금 전부 송금" [할리웃통신]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