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테니스 스타 나달과 글로벌 파트너십 연장 계약 작성일 10-23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3/PYH2025102305280001300_P4_20251023112823365.jpg" alt="" /><em class="img_desc">라파엘 나달, 기아와 파트너십 연장<br>(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이 23일 서울 성동구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린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0.23 yatoya@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기아는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글로벌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br><br> 서울 성동구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린 글로벌 파트너십 연장 협약식에는 송호성 기아 사장과 나달 등이 참석했다. <br><br> 기아는 나달이 만 17세 때인 2004년 후원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후원 계약 21년을 맞았다. <br><br> 기아는 "나달이 기아의 지원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선수 활동을 시작했고 2005년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을 제패했다"며 "이후 22회의 그랜드슬램 우승과 함께 세계 테니스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br><br> 나달은 2006년부터 기아 글로벌 홍보대사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br><br> 송호성 기아 사장은 "나달과 함께할 앞으로 여정을 통해 기아는 전 세계 테니스 팬과 유망주들에게 희망과 동기를 부여하고 고객들과 긍정적 영감을 끊임없이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br><br> 12년 만에 방한한 나달은 "기아와 함께한 21년의 세월 동안 어떤 순간에도 변함없는 파트너로 지원해준 기아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아의 동반자로서 새로운 혁신을 향해 도전하는 기아의 여정에 힘을 보태고 함께 더 큰 미래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br><br> 전날 나달 아카데미 코치진이 국내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테니스 클리닉을 진행했고, 나달은 23일 오후 팬들과 만남의 시간도 갖는다. <br><br>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일반 관람객이 기아와 나달의 파트너십 역사와 미래 비전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철로 작업자 안전 지키는 '기차 로봇'…접근 열차 센서로 조기 경보 10-23 다음 박봄 양현석 고소 해프닝 “무고는 아니지만 명예훼손 가능”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