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 경제효과 2조” 작성일 10-23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양대와 지역 기여 효과 연구<br>지역·대학협력 편익 763억원<br>부가가치유발효과 9000억원<br> 9000명 일자리 창출 효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UQdM0HX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82824da4255bfa031e5b97a069d2eb6c24ff72165d7df2c410f4ab569d29f8" dmcf-pid="y6ATHWNd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의 첫 자체 데이터센터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이 2조원 규모의 직·간접적인 파급효과를 낳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경기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내 위치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d/20251023114052332yhyc.jpg" data-org-width="1280" dmcf-mid="4VEY5Hcn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d/20251023114052332yh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의 첫 자체 데이터센터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이 2조원 규모의 직·간접적인 파급효과를 낳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경기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내 위치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2388582e0c607db10c4c912af82818a9be06ca6e385174ee1c1f791f10357e" dmcf-pid="WPcyXYjJYl" dmcf-ptype="general">카카오의 첫 자체 데이터센터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이 2조원 규모의 직·간접적인 파급효과를 낳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약 9000명에 달하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단순한 ICT 인프라 구축을 넘어 국가 경제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b8672941c64f3e4c5db25aa32427c9efcce82ae7c0a970c719c2654622d738bc" dmcf-pid="YQkWZGAi5h"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23일 경기 안산에 위치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의 지역사회와 국가경제 기여 효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카카오 정책산업 연구 브런치를 통해 발표했다.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2023년 준공된 카카오의 첫 자체 데이터센터이자 국내에서는 최초로 대학 캠퍼스에 자리잡은 데이터센터다.</p> <p contents-hash="a5dd77f352d69320b1ba1d45bd4610cae531346becb55234df74d58611617a5d" dmcf-pid="GxEY5HcnZC"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경제학부 김지환·류한별 교수 연구팀이 비용편익분석과 산업연관분석 방법론을 활용해 데이터센터 건립 및 운영으로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편익을 정량적으로 산출했다.</p> <p contents-hash="4c89bfb90bec97765527013f9d35daf23d6546e9fa467722a01162a75a4be18a" dmcf-pid="H9LIvhiPZI" dmcf-ptype="general">연구에 따르면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향후 40년의 운영 기간 직접편익 763억원과 생산유발효과 2조590억원을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간접편익에서 부가가치유발효과가 9084억원, 취업유발효과 8941명에 달했다.</p> <p contents-hash="0434088ca6e7059ee5ea62523ae65155ba110c90a93745cb81d99871db2a129b" dmcf-pid="X2oCTlnQHO" dmcf-ptype="general">직접편익 가운데 지역 대학 연계가 412억원, 지역 협력 활동이 351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 대학 연계 편익의 경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와 교육 협력 299억원 ▷연구개발(R&D) 협력 86억원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운영하는 산학협력 인턴십 프로그램 27억원 등이 반영됐다.</p> <p contents-hash="710c99f0a2c7d8835a15cc04032e63ce439a79a00c4e36fe5749afc749fd1783" dmcf-pid="ZVghySLxts"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이후 매년 ERICA와 공동으로 ‘안산 임팩트 챌린지’와 ‘캡스톤 디자인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실무 전문가가 현장의 문제를 제기하고 학생들이 팀 단위로 해결 방법을 탐구하는 산학연계형 수업으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으며 실질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8afc379096244e277103e14b7e84ace2b646ed5c21a5070540b92fb73b54740" dmcf-pid="5falWvoMtm" dmcf-ptype="general">지역 협력 분야에서는 ▷안산지역 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290억원 ▷지역사업 후원·참여 57억원 ▷취약계층 지원 4억원의 편익이 창출된 것으로 추산됐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안산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각 기업에 5000만원 상당의 카카오클라우드 크레딧을 제공하는 ‘안산 디지털 전환 부스트업’ 사업을 운영하며, 기업별 환경에 맞춘 도입 컨설팅과 클라우드 교육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bf21955dd3868db8dcf15981c376fad45a594ce004ae5b4575f4e3191245be0" dmcf-pid="14NSYTgRHr" dmcf-ptype="general">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지역을 넘어 국가 경제 전반에도 파급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산업연관분석을 통해 카카오의 데이터센터 건립과 운영에 따른 투자와 지출이 2조59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발생시키고, 약 9084억원 규모의 부가가치유발효과와 약 8931명 규모의 취업유발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9a5d73404b4c5e4703d636eb68472b248e636dcca6f72a1c49d4bc86e04a8874" dmcf-pid="t8jvGyaeYw"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는 데이터센터가 단순한 ICT 인프라 구축을 넘어 산업 전반의 생산 활동을 촉진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국가 경제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0bb2842090f405c827d325388b1936f0ccf3b828989636be3b158f8d4c61527" dmcf-pid="F6ATHWNd5D" dmcf-ptype="general">앞서 안산시가 2020년 실시한 시민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3%가 데이터센터 건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부정적 응답은 4.8%에 그쳤다. 카카오는 데이터센터가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87bcb1fb8a5a581da4cfec84d7b26f9c13fd685d0ef8fae980a7dca1c29ca7d" dmcf-pid="3PcyXYjJGE" dmcf-ptype="general">백동현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부총장(경영학부 교수)은 “AI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필수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카카오와 한양대는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공동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현재까지 이뤄진 노력의 일부를 정리한 결과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어갈 ‘지·산·학’ 상생 거버넌스 모델을 점검하는 중요 자료”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e34ffc96a5cc76f76705ca983a911096878dd788043dd4c4f44784db1eebb147" dmcf-pid="0QkWZGAiZk" dmcf-ptype="general">신종환 카카오 재무 성과리더는 “데이터센터는 카카오의 서비스 안정성과 AI 대중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카카오는 데이터센터의 건강한 운영은 물론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및 상생을 위한 협력에도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제인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레망 파비에 COO "애딕티브 CTV UA, 게임유저 확보의 새 운동장" 10-23 다음 애플 “긴급구조 위치제공, 30분으로”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