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사망사고에…단양군 "내년 수상레저 체험교실 미운영" 작성일 10-23 28 목록 (단양=연합뉴스) = 충북 단양군은 내년에 수상레저 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3/AKR20251023081900064_01_i_P4_2025102311491114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열렸던 체험교실<br>[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군 관계자는 "사업 관련 보조금이 삭감됐고, 최근 발생한 사고 등의 영향을 고려해 내년에는 체험 교실을 운영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br><br> 군은 수상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진계류장 인근 단양강(남한강의 현지 명칭)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력 수상레저기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br><br> 군은 단양군수상스포츠연합회에 위탁해 지난 5월에 이 사업을 시작했다.<br><br> 그러나 지난 8월 전동 서프보드를 타던 20대 참가자가 모터보트와 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애초 이달까지로 계획했던 프로그램이 즉시 중단됐다.<br><br> 충북경찰청은 체험교실 운영 과정에서 연합회와 군이 안전관리를 소홀하게 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br><br> vodcast@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기아, 테니스 스타 나달과 글로벌 파트너십 연장 계약 10-23 다음 이총민, 한국 아이스하키 최초 AHL 진출...클리블랜드 몬스터스 계약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